AI 핵심 요약
beta- 송영길 후보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순방을 미래 성장동력 위한 경제외교라고 평가했다.
- 브라질과 공급망·항공·방산 협력으로 희토류 등 핵심광물과 남미 시장 교두보를 확보한 성과라고 했다.
- 송 후보는 룰라·이재명 두 정상의 신뢰와 우정을 강조하며 민주당을 하나로 세워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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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송영길 후보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순방에 대해 "단순한 정상외교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하는 경제외교"라며 추켜세웠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브라질은 세계 2위 희토류 매장국이자 리튬·니켈·흑연 등 미래산업의 핵심광물을 보유한 자원 강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후보는 "AI(인공지능)와 반도체, 배터리 시대에는 기술만으로는 경쟁할 수 없다.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한 나라만이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며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탐사와 채굴, 정제와 가공, 재활용까지 공급망 전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토대를 더욱 단단하게 다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 "자원 협력에 머물지 않고 항공·방산 협력으로 외교의 지평을 넓혔다"며 "세계적인 항공기업 엠브라에르와 손을 맞잡으며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했고, 메르코수르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3억명 규모의 남미 시장으로 향하는 전략적 교두보까지 확보했다"고 했다.
송 후보는 "이번 브라질 순방의 성과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새로운 시장을 열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이라며 "외교는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룰라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나눈 신뢰와 우정은 큰 울림을 주었다"며 "정치적 시련과 역경을 이겨낸 두 지도자가 다시 국민의 선택으로 만나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모습은 외교를 넘어 깊은 감동이었다"고도 했다.
송 후보는 "국익을 위해 쉼 없이 뛰고 계신 이재명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민주당을 하나로 세우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당대표가 되겠다"고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