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홍익표 "李대통령 직접 소통 준비 중…명절 전 한 번 정도 있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홍익표 정무수석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석 전 소통 준비를 밝혔다.
  • 소통 형식은 미정이며 대담·회견·담화문을 검토 중이다.
  • 홍 수석은 지지율 하락과 파병, 장관 논란도 언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지율 하락세, 부동산·주식 영향…당내 통합·연임 의심도"
"호르무즈 파병 美 정식 요청 없어…추진 땐 국회 동의"
"용혜인 논란 예민하게 보고 있어…李 입장 변화는 아직"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명절 전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10일 YTN 라디오 '돌아온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대통령이 직접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며 "명절 전에는 한 번 정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사진=뉴스핌 DB]

홍 수석은 "대통령의 화법이 비유를 많이 쓰다 보니 특정 부분만 떼어 왜곡하거나 확대하는 것 같다"며 "이번에는 간명하게 입장을 정리해 말씀하실 필요가 있다는 게 참모들의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소통 형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홍 수석은 대담이나 기자회견, 담화문 등의 가능성에 대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며 "대통령께서 오늘 프랑스에서 돌아오셨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한 뒤 시기와 방식을 결정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안을 갖고 있다"며 "한 차례 할지,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차례 할지에 대해서도 보고를 드리고 결심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 진행자는 부동산, 주식 변동성, 보완수사권 폐지, 여당 내 불엽화음을 원인으로 꼽았다. 이에 홍 수석은 "말씀하신 게 주요인"이라면서 "지금 지지율이 빠지는 게 소위 전통적 지지층하고 중도가 다 빠지는데, 중도 지지층 빠지는 건 주로 정책 쪽 요소"라고 했다.

이어 "중도층에서는 부동산이나 주식시장 관련돼서 영향을 준다면 전통적 지지층에서는 여전히 당내 통합이나 또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이 해소가 되지 못하고 또 대통령 (연임)에 대한 의심이 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홍 수석은 "정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익"이라며 "파병의 경우 우리 장병의 안전까지 고려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다양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미국이 '언제까지 달라' 이걸 정식으로 요청한 것도 없다"며 "그런 측면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내부 논의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또한 "만약에 파병하게 되면 당연히 국회의 동의가 있어야 될 것"이라며 "그런 정도가 아니라면 국회 동의가 없는 경우도 있다. 관련 법에 따라 절차적인 내용을 담아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예민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지명 철회 가능성 관련해서는 "대통령의 기존 입장에서 아직 큰 변화가 있다는 뜻을 전달받지는 못했다"고 답했다.

jason1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