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조진웅, 장현성, 여진구, 김윤석, 김성균, 박해준(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장준환 감독, 배우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이 참석했다.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영화다. 오는 10월9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