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 대통령 "스포츠가 국민행복과 삶의 질 좌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천광역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기념사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기대수명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스포츠는 국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기념사에 앞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 청와대]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기념사에서 "앞으로 우리 스포츠도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엘리트체육이 선순환하는 진정한 스포츠 선진국으로 발전해 가야 한다. 국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정부는 국민과 함께 하는 체육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우수한 체육영재의 발굴을 확대하고, 세계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며 권역별 스포츠과학 거점센터를 통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인기종목, 비인기종목을 구분하지 않고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이 체육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깨끗하고 공정한 체육계 풍토를 만들고, 사회에 발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스포츠와 산업, 스포츠 문화와 기술을 융합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도록 스포츠산업 지원 시스템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내년 9월 개막하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관련해선 "아시아에서 인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40억 아시아인에게 감동을 줘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하나가 되는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인천시민 여러분과 체육인 여러분께서 한 마음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 종합 5위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종합 5위라는 놀라운 성적에서 보듯이 이제 당당한 스포츠 강국의 대열에 올라섰다"며 "이처럼 한국 체육의 자랑스러운 오늘이 있기까지 전국체육대회의 역할이 매우 소중했다"고 전국체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기까지 올림픽을 비롯한 스포츠 무대에서 보여준 우리 체육인들의 불굴의 의지와 뜨거운 열정은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며 "땀의 결실로 이뤄낸 국제대회의 놀라운 성과들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해 왔다"고 체육인들을 치하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