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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3중전회] A증시 외자 확대, 소비업종에 '대박주' 中신은만국증권 수석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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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윤선 기자] '소비및 환경 문화 의료 분야가 투자 유망한 업종이다. 중국 A시장은 개방과 함께 외자유입이 점차 빨라질 것이기 때문에 성장성이 밝은 편이다.  QFII들은 투자 시기와 대상을 잘 선택해 기회를 포착할 필요가 있다. 중국 최고 애널리스트로 꼽히는 왕성(王勝) 신은만국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지난 29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증시가 경제 성장만큼 빠른 상승세를 보이지는 않지만 개혁이 심화하고 향후 해외 자본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시장 전망이 밝은 편이라고 진단했다.  11월 9일 개최될 18기3중전회와 중국 증시 전망과 관련해 왕 분석가와의 일문일답을 정리해본다.

왕성(王勝) 신은만국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
-중국 경제성장은 7~8%로 세계 주요 경제국 중 가장 좋은데 중국 증시는 부진한 상황이다 왜 그런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증시는 원래 큰 상관관계가 없다. GDP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기업 수입이지만, 중장기 적으로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기업의 이윤이다. 단순히 경제성장 속도가 증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일례로 미국의 경우 GDP가 한 자릿수 성장률, 심지어는 3%이하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증시는 양호한 편이다. 이는 미국 기업들의 영업 수익이 대체로 좋은 편이기 때문이다. 미국 기업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높은 편이다. 반면 중국은 기업 수익 상황이 지난 몇 년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나, 상대적으로 GDP성장률이 높은 탓에 증시가 더 부진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11월 열릴 18기 3중전회에서 새로운 경제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중국 증시 투자자들이 주목해할 점은 무엇인가.

△ 3중전회는 당의 회의로 3중전회에서 세칙이나 구제적인 정책이 출범하지는 않는다. 3중전회에서는 향후 중국이 나아갈 방향이나 틀을 설정하는 ‘강령성’ 문건이 출범할 것이다. 구체적인 개혁 조치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토론 과정에서 우선 소득분배제도 개혁, 세금 분배제도 개혁에 관해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중앙과 지방의 세금 분배 비율이 다른데 그 동안 지방정부에 대한 재정수입 분배 비율은 낮으나 담당해야 할 공무가 과도하게 많아 재정지출과 수입이 불균형한 탓에 지방정부는 빚을 내서 투자 등 각종 업무를 완수해야 했다. 

토지 개혁도 3중전회의 중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농촌 경지 사용권(경영권)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에 상업용이나 공업용으로 사용되지 않았던 농민들의 거주용 토지인 ‘집단건설 용지’ 개방을 비롯해 공장 부지로만 사용됐던 공업용지가 상업 개발 용도나 주거 용도로 쓰이는 등 토지 성질 전환과 활용 범위 확대, 효율적 이용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다. 이밖에 수도 및 전기세 개혁, 산아제한 정책 완화, 양로(노후)정책 등 다양한 개혁 내용이 다뤄질 전망이다. 하지만 3중전회에서 출범할 강령성 문건에 담길 향후 중국 개혁의 큰 방향은 ‘시장화’에 포커스가 맞춰질 것임은 분명하다.

-QFII에 대한 A증시 개방확대 등 중국 자본 시장의 개방 전망은.

△당연히 자본시장 개방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 중국 금융개혁의 큰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 상하이 자유무역지대(FTZ)는 단순히 상해 지역 개방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중국 국가 측면의 개방으로 ‘개방을 통한 개혁 촉진’에 방점을 두고 있다. 그 중에서 단연 자본시장이 주요 개혁 분야인데 상하이 FTZ안에서 자본의 자유태환이 실현되면 해외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 질 것이다. 

주식 시장에서도 중국은 적격외국기관투자자(QFII)와 위안화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RQFII)의 투자 한도액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등 외국인에 대한 투자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특히 홍콩에 이어 중국 정부가 싱가포르에도 RQFII를 확대하는 등 자본시장 개방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는 앞으로 더욱더 많은 해외투자자와 해외 자본이 중국 A주 시장으로 유입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외국인 개인에 대해 A주 증시 투자 개방과 A주와 B주 통합 시기는.

△홍콩과 대만  개인투자자에 대한 A증시개방은 이미 점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홍콩은 역외위안화센터로 자본 이동이 이미 자유로운 상황이다. 이렇듯 간접적인 측면에서 보면 부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A주와 B주의 합병은 제도적인 문제로 이에 대한 논의는 현재 거의 하지 않고 있다. A주와 B주를 통합할 경우 B주의 상장사가 각자 방안을 제출, 지분 환매 등 각자에게 맞는 수단을 통한 합병이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단순히 정부 관련부처가 A주와 B주를 몇 날 몇 시에 통합하겠다는 식의 정책을 하달할 가능성은 없다.

-중국 증시에서 성장잠재력이 밝은 분야는.

△의약, 의료서비스 분야는 중국 정부의 중장기 육성 업종 중 하나이다. 중국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인구 구조가 변화하면서 관련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 의약 및 의료 서비스의 성장 전망은 매우 밝다. 다만 의약 종목에 관한 투자를 논할 때 심층적으로 의약 산업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하나는 중국 내 약품 가격 통제정책으로 제약기업의 경영에 애로 사항이 되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의약품 유통 과정에 만연하는 부정부패 행위이다. 약품 유통 과정에서의 불법 행위는 현재 중국 당국이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볼 때 중국의 고령화와 인구 구조 변화로 의약 종목 투자 전망은 밝다고 본다. 항간에 의약 종목이 바이주 종목처럼 어느 날 갑자기 인기가 급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데 바이주 종목은 업계 상품 동질화 현상이 심하지만 의약 종목은 의료 제조업, 의료 기계, 의료 서비스업 등 분야가 매우 세분화되어 있어, 어느 한 종목이 부진하다 해도 업계의 전반적인 실적이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바이주 처럼 크지 않다고 본다.

-IT분야의 턴센트, 문화산업 분야의 화이슝디 등 장기적으로 투자 전망이 밝은 종목은.

△우선 매스미디어가 향후 중국의 지주 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현재 매스미디어가 중국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 A주 시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이지만, 향후 A주 시가 비중이 3~5%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매스미디어 업종에서 우량주가 다수 출연할 것이며 화이슝디(華誼兄弟)와 같은 성장성이 밝은 업체도 잇따라 등장할 전망이다. 다만 화이슝디의 주가가 향후 몇 개월동안 조정기를 거쳐 다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매스미디어 우량주로는 광셴촨메이(光線傳媒), 화처잉스(華策影視), 란써광뱌오(藍色光標) 등이 있다.

소비전자제품 분야도 올해 주가가 대폭 올라 눈길을 끌었다. 향후 3~4개월간 조정기를 거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국내의 방대한 소비 규모에다 4G영업허가증 발급과 모바일 사용자 증가, 짧아지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주기 등을 감안하면 성장 전망이 매우 양호하다.

아울러 A주에서 매우 유망한 종목 중 하나는 환경 종목이다. 지난 20년간 고속 성장과정에서 스모그, 유독물질 배출 등 중국의 환경 오염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년 중국 정부가 환경보호에 더욱 주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비수이위안(碧水源)같은 수처리 회사, 대기 오염 정화 업체 등 환경 관련 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

이밖에 유제품, 만두 등 대중소비품 주가가 올해 단기간 치솟았으나 주가가 과대 평가된 경향이 있어 향후 조정기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방대한 중국 소비 시장에 힘입어 중장기적으로는 전망이 밝다.

한편 소비 종목 가운데 관광 종목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향후 유망 종목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의 레저 문화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올해 중국 영화 시장의 잇따른 박스오피스 흥행 성적만 봐도 알 수 있다. 또 올해 국경절 관광 수요 증가로 유명 관광지들은 넘쳐나는 관광객들로 수용능력 마비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넘쳐나는 관광 수요에 비해 A주 상장사들의 비효율적인 경영으로 관광 업체들의 실적이 부진한 상황이나, 내년 중국 당국의 국유기업 개혁과 더불어 새로운 관광 분야의 상장사들이 출현하면서 효율적인 영업 시스템을 갖춘 신생 관광 업체가 관광 업계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향후 A주 증시를 어떻게 전망하나.

△중국 A주 주가는 지난 6월말 1849포인트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다시 2100포인트대로 올라섰다. 향후에도 18기 3중전회 등 개혁에 대한 기대감 상승과 중국 경제가 바닥을 치고 반등함에 따라 주가도 꾸준히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IPO재개여부와 미국의 양적완화 퇴출 및 미국 국채문제, 중국 지방정부 채무 문제가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향후 1~2개월 중국 증시는 단기적으로 조정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나 2014년은 대체로 낙관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 GDP성장률이 7~8%로 안정 성장을 유지하고 있어 성장에 대한 리스크가 낮아져 구조적 기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실 투자자들은 2014년 중국 증시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는 시장에서 대체로 올해 경제성장률을 7.6~7.8%로 전망, 내년은 이보다 낮은 7~7.3%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 경제성장 둔화는 모두가 이미 예상하고 있는 내용인데다 증시는 경제성장률 수치보다는 전망에 대한 반응이나 향후 불확실성 요소가 얼마나 많은가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성장률 하락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밖에 올해 중국 지방정부의 투자가 활기를 띠지 못한 점이 경제성장률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이는 지난해 토지양도금 수입이 줄어들어 지방정부의 지출예산이 감소하는 등 자금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내에서 올해 비표준화 자산(정규시장에서 잡히지 않는 거래)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면서 지방정부의 자금조달에도 많은 제한이 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중국 각지의 토지양도금이 크게 증가하고 비표준화 자산의 대대적인 정리로 내년 자금조달 루트가 투명화되면서 지방정부가 예산의 여유가 생기면서 투자도 늘어 내년 경제성장률이 전망치인 7~7.3%보다 높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이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 QFII들의 A주 투자에 대해 조언한다면.

△중국 A주는 투자자들의 신흥시장으로 주가 반응이 매우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 좋은 전망이 나오는 주가가 그 즉시 치솟기 때문이다. 따라서 A주에 투자하려는 한국 투자자들이 발 빠르게 연구하고 발 빠르게 투자하기를 조언한다. A주 종목은 아주 짧은기간내 3~5년치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기간이 지나면 주가가 크게 요동치기 때문에 종목 연구와 투자를 적시에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중국은 고성장 국가로 향후 유망 업종 및 분야 등 성장주에 주목할 것을 권한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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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묶인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반도체 특수와 교통 호재, 서울 인접 수요가 맞물리며 집값이 오른 경기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정부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30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최근 이들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지정 효력은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영향이 반영된 지역으로 꼽힌다.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 수요가 이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월간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을 보면 화성시 동탄구는 올해 2월 0.78%에서 상승 폭이 매월 확대되며 5월에는 1.5%대를 넘어섰다. 지난 4월과 5월 용인시 기흥구는 0.85%와 0.95% 상승했다. 구리시는 올 2월 1.77%의 상승률을 기록하더니 지난달까지 1.15%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의 가격 흐름과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규제지역 신규 지정을 결정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주택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한 관련 규제가 적용된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LTV가 무주택자 기준 40%로 제한되고, 유주택자는 주담대를 받을 수 없다. 대출 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묶이며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도 부과된다. 청약에서는 1순위 요건과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이 강화되고,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다주택자 취득세·양도세 중과와 1세대1주택 비과세 거주요건도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장에서는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도 적용된다. 경기도도 후속 조치에 나선다. 경기도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 공고일인 6월 30일에서 5일 뒤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규제지역 신규 지정과 함께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택시장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1·29 수도권 도심 6만가구 공급계획, 5월 말 발표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와 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 등을 추진한다. 매입임대의 경우 내년까지 규제지역에 6만6000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해 주택건설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급 방안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어느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지정되나요? A.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됩니다. Q. 규제지역 지정 효력은 언제부터 발생하나요? A.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 효력은 7월1일부터 발생합니다. Q. 정부가 이들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서울 인접 역세권 수요가 맞물리며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Q.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함께 추진되나요? A. 경기도는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입니다. Q. 정부는 규제지역 지정 외에 어떤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나요? A. 국토부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매입임대·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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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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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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