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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초반 상승 '엔 약세+버냉키 발언'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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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권지언 기자] 20일 일본 증시는 개장 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하락한데다 개장 직전 발표된 10월 무역수지 역시 16개월째 적자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지만,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지수를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또 뉴욕증시 마감 이후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미국의 경제지표가 개선되기 전까지는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도비쉬한 발언을 한 점 역시 투자심리 개선에 보탬이 됐다.

오전 9시21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62.35엔, 0.41% 상승한 1만5188.91을 지나고 있고, 토픽스지수는 3.51포인트, 0.28% 오른 1240.37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00.20엔으로 뉴욕장 후반보다도 0.07% 오르며 100엔을 웃돌고 있고, 유로/엔의 경우도 135.84엔으로 0.23% 상승 중이다.

앞서 발표된 일본의 10월 무역 적자는 1조907억 엔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기록했던 5562억 엔의 두 배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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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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