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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2014 정기 임원인사 실시

기사입력 : 2013년12월12일 14:4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SK>

승진 (1명)

박성하  Portfolio Management부문장

 

◆신규 선임 (3명)

김진원  Portfolio1실장

오탁근  사업관리3실장

강창균  SK바이오팜 경영전략실장

 

<SK이노베이션>

 

◆승진 (2명)

이동은  Battery사업본부장

장성춘  SHE본부장

 

◆신규 선임 (6명)

강동훈  통합최적화실장

공정국  Reliability실장

김종화  Science & Tech. Advisory Board 전문위원

남용원  Science & Tech. Advisory Board 전문위원

이용욱  Portfolio Management실장

정영균  생산기술실장

 

<SK에너지>

 

◆승진 (1명)

이양수  울산CLX부문장

 

◆신규 선임 (4명)

곽기섭  CLX변화추진실장

박병용  자카르타법인장

서영곤  노사협력실장

양대준  물류경영실장

 

<SK종합화학>

 

◆승진 (1명)

이완순  화학생산본부장

 

◆신규 선임 (3명)

김영균  Olefin공장장

김병일  최적운영실장

석찬호  경영기획실장

 

<SK루브리컨츠>

 

◆사장 선임

이기화

 

◆신규 선임 (1명)

이배현  경영지원실장

 

<SK텔레콤>

 

◆승진 (3명)

박인식  사업총괄

윤원영  마케팅부문장

윤용철  PR실장

 

◆신규 선임 (6명)

박  결  수도권마케팅2본부장

박진효  Network기술원장

정대덕  세무담당

최승원  Network Engineering본부장

최영석  수도권마케팅1본부장

허선영  대구마케팅본부장

 

<SK케미칼>

 

◆사장 선임

김  철

 

◆승진 (3명)

김철진  엔지니어링본부장

박  섭  LS생산본부장

진영휘  바이오소재사업부문장

 

◆신규 선임 (4명)

김윤호  MR실장

김  훈  Bio실장

이홍균  안동공장장

김효경  INITZ 대표

 

<SKC>

 

◆부회장 승진

박장석

 

◆사장 선임

정기봉

 

◆승진 (3명)

이광희  필름사업부문장

원기돈  화학사업부문장

김규태  회장실장

 

◆신규 선임 (2명)

이성희  태양광사업추진실장

최성환  기업문화본부 임원

 

<SK C&C>

 

◆승진 (4명)

안정옥  사업개발부문장

이기열  전략사업부문장

이병송  CV혁신사업부문장

박성철  엔카사업부 대표 

 

◆신규 선임 (6명)

김병두  구매본부장

안석호  인력본부장

양유석  인프라운영본부장

이건수  Device사업본부장

이기훈  통신사업1본부장

성기진  비젠 대표

 

<SK건설>

 

◆승진 (2명)

이명철  전략사업추진단장

양정일  해외법무실장

 

◆신규 선임 (2명)

구윤태  부-마 사업단장

김병록  CR담당

 

<SK해운>

 

◆승진 (3명)

김재육  전략경영부문장

강석환  SM부문장

황  신  마케팅부문장

 

◆신규 선임 (4명)

김정현  투자기획본부장

조항덕  선박관리본부장

한병송  전략기획본부장

허기영  해상인력본부장

 

<SK증권>

 

◆사장 선임

김  신

 

<SK E&S>

 

◆승진 (3명)

조성대  도시가스사업부문장 겸 코원에너지서비스 공동 총괄사장

최동수  LNG사업부문장 겸 Up-stream본부장

김찬호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사장

 

◆신규 선임 (6명)

김기영  CR지원본부장

김달곤  O&M본부장

류치석  Compliance본부장

문상학  전력사업개발본부장

차태병  전력사업운영본부장

Shaun Parvez  SK E&S Americas 사업개발지원담당

 

<SK가스>

 

◆사장 선임

김정근

 

◆신규 선임 (1명)

이우형  미주사업담당

 

<SK플래닛>

 

◆승진 (2명)

이준식  Commerce부문장

한권희  변화추진부문장

 

◆신규 선임 (4명)

김문웅  제휴영업 2본부장

문상숙  Comm. Planning 2본부장

이은복  Product개발본부장

장진혁  커머스플래닛 OM총괄

 

<SK브로드밴드>

 

◆승진 (1명)

강종렬  Network부문장

 

◆신규 선임 (1명)

최형준  경영기획실장

 

<SK하이닉스>

 

◆승진 (4명)

김동균  환경안전본부장 (부사장)

양예석  품질보증본부장 (전무)

이명영  재무본부장 (전무)

이상선  청주FAB장 (전무)

 

◆신규 선임 (상무, 39명)

권영길  대만법인장

김상근  설비기술실장

김용군  EE그룹장

김윤생  핵심설계그룹장

김종호  Flash마케팅그룹장

김태훈  FC기술그룹장

김현수  수율개선그룹장

남건욱  SK하이스텍 대표

두성규  DW경영지원그룹장

민경현  법무특허실장

박영기  FT기술그룹장

박재수  DI FAB그룹장

박주석  D소자그룹장

박철수  FA그룹장

사택진  회계관리실장

손기근  M8그룹장

송창록  DI수율그룹장

신희풍  G-ERP추진실장

윤건상  D제품그룹장

이상락  영업2그룹장

이성동  C P&T그룹장

이정훈  선행소자그룹장

이종수  사업화그룹장

이희기  Flash제품그룹장

임성빈  FC FAB그룹장

장태식  Mobile소자그룹장

장희현  F소자1팀장

전준현  D설계그룹장

정의삼  M&T기획그룹장

정종호  DW수율그룹장

조원상  상해법인장

최근민  이천FAB장

최봉호  DI기술그룹장

피승호  Flash공정T팀장

한종희  Storage Solution그룹장

허용진  FC수율그룹장

허현국  청주경영지원실장

홍재근  Mobile응용그룹장

곽노정  GLDP 연수

 

<수펙스추구협의회>

 

◆승진 (1명)

이만우  PR팀장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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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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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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