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48.5%…4월 이후 최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얼미터 조사…부정평가, 44.5%로 취임 이후 최고

[뉴스핌=함지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한 48.5%를 기록했다.

<자료출처=리얼미터>
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12월 넷째주 주간집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44주차 국정수행 지지도는 1주일전 대비 3.3%p(포인트) 하락한 48.5%를 기록, 4월 이후 처음으로 40%대로 떨어졌다.

주초 민노총 대규모 공권력 투입 소식으로 급락했다 주후반 소폭 반등하는 듯 했으나, 주간집계로는 3.3%p 하락한 채 마감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2.9%p 상승한 44.5%를 기록,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은 2.7%p 하락한 44.2%, 민주당은 1.4%p 하락한 22.4%로 나타나 양당 격차는 21.8%p로 좁혀졌다. 이어 통합진보당이 0.1%p 상승한 2.4%, 정의당이 0.7%p 하락한 1.9%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무당파는 2.3%p 증가한 23.1%로 집계됐다.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에는 새누리당이 38.9%, 안철수 신당이 28.0%, 민주당은 13.1%로 조사돼 새누리당과 안철수 신당, 민주당 세 정당 모두 일주일 전 대비 각각 2.3%p, 0.1%p, 0.1%p 하락했다. 새누리당과 안철수 신당과의 격차는 10.9%p로 좁혀졌다. 이어 정의당이 2.1%, 통합진보당이 2.0%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당파는 2.8%p 상승한 14.1%로 나타났다.

여권 차기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의원이 10.9%를 기록, 1.2%p 상승하면서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다음은 정몽준 의원으로 1.0%p 하락한 9.3%로 오차범위내에서 김 의원과 선두를 다투고 있다. 이어서 김문수 지사가 0.5%p 하락한 6.5%를 기록했고, 오세훈 전 시장이 5.1%, 홍준표 지사가 4.8%로 뒤를 이었다.

야권 차기주자 지지도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23.8%를 기록,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문재인 의원으로 0.1%p 하락한 16.9%를 기록, 안 의원과의 격차는 6.9%p로 소폭 벌어졌다. 이어서 손학규 고문 9.4%, 박원순 시장 7.5%, 정동영 상임고문 2.7%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2%p였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