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이 영화관에 뜨자 '열광'
[뉴스핌=강소연 기자] 가수 김소정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다이애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이애나(나오미 왓츠)'는 세계 최고의 로얄 패밀리를 거부하고 단 하나의 사랑을 원했던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를 조명한 영화로 그녀가 사망하지 2년 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배우 김성령이 영화 '다이애나'의 내래이션을 맡았으며, 내달 6일 국내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