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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전망] 위안화하락은 개혁의 산물, 시장 단기진통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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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윤선 기자]  경제 전문가들은 최근 위안화 약세기조가 상당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위안화 환율 변동폭이 확대되면서 향후 위안화는 한방향의 가격 상승세에서 벗어나,  다른 국제 통화들 처럼 쌍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그래픽: 송유미 기자.


하지만 위안화 변동폭 확대로 시장의 환율 조정 역할이 커지면서 중앙은행(인민은행)의 개입이 줄어들 것이란 주장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단계적인 외환제도 개선을 통해   환율 시장화가 촉진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한편 위안화 가치 하락이 수출과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현재 하강 국면을 보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번 양회(兩會) 정부업무(공작)보고에서 위안화 환율 쌍방향 변동폭을 확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인민은행은 17일 위안화 환율 변동폭을 기존 1%에서 2%로 확대했다. 전문가들은 위안화 환율 변동폭 확대 시기가 매우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바이밍(白明)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 국제시장연구팀 부주임은 "인민은행의 환율 변동폭 확대 조치는 위안화 환율 전망에 대한 이견이 분분하고 자본 유입이 약화된 상황에서 취해졌다"며 "개혁 시점을 아주 잘 선택했다"고 말했다.

앞서 달러 대비 위안화 변동폭은 두 차례 확대됐다.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 총재는 "산업 구조조정 추진, 무역 흑자 감소 등의 요인으로 현재 위안화 환율이 거의 균형적인 수준에 도달해 적정 수준의 위안화 변동폭 확대를 고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위안화 변동폭을 2%로 확대한 것은 적절하며 리스크도 비교적 적다"고 덧붙였다.

◇쌍방향 변동이 추세

올 2월 중순부터 위안화 가치가 돌연 급락세를 나타냈다. 인민은행이 위안화 변동폭을 확대한 후에는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위안화 변동폭 확대가 향후 위안화 가치 하락을 부추길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인민은행 대변인은 "위안화 변동폭 확대는 위안화 환율 쌍방향 등락의 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위안화 가치 급등락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위안화 환율은 주로 국제수지를 기반으로 한 외화 공급과 수급 상황에 의해 좌우 된다"며 "2013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대비 경상수지 흑자가 2.1%로 균형 수준으로 가는 추세를 보이면서 위안화 가치가 대폭 상승할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중국의 재정금융 리스크는 통제 가능한 수준이고 외환보유고도 충분하며 외부 충격에 대한 방어능력도 강해 위안화 가치가 크게 하락할 가능성도 낮다"고 역설했다.

그는 위안화 가치의 단기적인 상승과 하락을 섣불리 향후 추세로 단정지을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추세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위안화 환율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요동칠 경우 중앙은행은 필요한 조치와 관리를 시행할 것이라며, 돌발 상황에 대한 충분한 대비책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쑨화위(孫華妤) 지난(暨南)대학 국제상학원 부원장은 최근 위안화 가치 하락의 주 요인으로 △중앙은행의 의도적인 조치 △중국 경제둔화에 따른 핫머니 유출을 들었다.

전문가들은 위안화 환율의 쌍방향 변동 탄력성 제고가 환율자유화 개혁의 중요 조치로 보고 있다. 정부의 역할을 줄이는 대신 시장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 자금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경제 발전방식 전환과 구조조정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쑨화위 부원장은 "최근 위안화 약세는 단기적인 현상"이라며 "일반적으로 1분기에 수출이 부진하고 경제가 둔화세를 보이지만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 3분기에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장기적으로 위안화 가치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에 경기 회복 기미가 보이면서 위안화 가치도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중장기적으로 중국 경제가 중·고속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위안화 약세 지속 가능성을 일축했다. 시장이 새로운 정책에 적응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위안화 가치가 조정적 하락세를 보이는 것일 뿐, 향후 위안화 환율은 전반적인 안정세 유지 속에서 상하 변동할 것이란 전망이다.

향후 위안화 환율 시스템 개혁은 계속해서 자유화를 견지할 전망이다. 중앙은행은 위안화 환율 쌍방향 변동 탄력성을 강화해 환율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하고,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정부 개입을 최소화하는 대신 시장의 공수급을 바탕으로 한 관리변동환율제도를 구축할 것이란 방침이다.

◇위안화 약세, 증시에 호재?

지난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추가 양적완화를 결정하고 향후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 달러가 강세를 나타했다. 반면 미국 증시는 폭락했다.

이같이 통화와 증시가 정반대로 흐를 수도 있다는 사례를 통해 중국 매체는 위안화 약세가 중국 A주를 상승세로 이끌지 여부에 비상한 관심을 쏟고 있다.

중국 A주 시장에서는 위안화 가치 상승이 증시 상승세로 이어진다는 논리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미국 증시에서 달러가 강세를 나타낼 때 증시와 채권시장은 하락세를 보여 통화가치 상승이 증시에 악재일지 호재일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재 가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위안화는 미국 시장의 논리대로 라면 증시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항공사 등 일부 기업은 위안화 약세로 인한 수혜가 없지만, 상당수의 수출 기업이 위안화 약세를 통해 수익이 늘어나고 상품 경쟁력이 높아지며 인건비가 낮아져 인도나 베트남 등지로 이전했던 외자기업의 공장이 중국으로 회귀하는 등 중국 거시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란 분석이다.

위안화 약세로 수출과 외상투자가 증가하면 중국의 GDP와 취업률에도 순기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중국 경제 상황이 나아지면 증시도 덩달아 회복될 것이란 것.

하지만 위안화 가치 하락이 반드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위안화 가치 하락이 근래들어 냉각조짐을 보이고 있는 부동산 경기 하락을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크게 오르거나 대폭 떨어질 경우 경제에 큰 리스크를 몰고 올 수 있어,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이 소폭 하락하거나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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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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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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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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