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영화 '경주'시사회에는 감독 장률, 배우 박해일, 신민아, 윤진서, 김태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경주'는 고혹적인 도시 경주에서 일어나는 7년 전 과거를 찾아온 엉뚱한 남자 최현(박해일)과 아름다운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의 1박 2일간의 수상한 야행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일 개봉.

이날 영화 '경주'시사회에는 감독 장률, 배우 박해일, 신민아, 윤진서, 김태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경주'는 고혹적인 도시 경주에서 일어나는 7년 전 과거를 찾아온 엉뚱한 남자 최현(박해일)과 아름다운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의 1박 2일간의 수상한 야행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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