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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월드컵 효과’ 아침 대용간식 매출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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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가 대부분 새벽-아침 시간에 진행되면서 아침 대용 안주와 간식이 주목 받고 있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는 이달 들어 아침대용식으로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및 냉동식품의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조리하기 쉬운 치킨너겟 매출은 같은 기간 214%, 햄버거는 272%, 만두는 51% 상승했다.

11번가 박현진 마트담당 MD는 “새벽 경기를 보려고 밤을 세웠거나, 경기 시간에 맞춰 일어났을 경우 간편하게 먹고 바로 아침에 출근하거나 외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침대용 간식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새벽 응원 후 곧장 일상 업무를 해야 하는 이들로 무알코올 음료의 인기도 후끈하다. 축구 축제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한 6월 10~16일 11번가 내 무알코올 음료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92% 증가했다. 육포, 오징어 등 마른 안주 매출도 같은 기간 대비 58% 뛰었다.

11번가는 든든하게 응원할 간식과 안주, 무알코올 음료를 한 데 모은 ‘맛있게 응원하세요!’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열고, 최대 41% 할인해 판매한다. 하이트 진로의 ‘화이트 제로’ 무알코올 맥주(24캔)를 1만2900원에 무료로 배송해준다.

오징어 5종 9900원, 육포 1200원, 새 오징어 맛다리250원, 쥐취포를 41% 할인한 5800원에 내놓는다. 아침 대용으로 인기 있는 CJ 비비고 왕교자만두 2봉지를 1만2980원, 곡물러스크 2봉지를 40% 할인한 5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11번가는 밤새 놀이기구와 콘서트를 즐기면서 축구 응원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쇼킹딜 올나잇 파티’를 진행한다. 22일 밤 11시부터 23일 오전 6시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열리며 입장권은 11번가 큐레이션 커머스 ‘쇼킹딜’을 통해 1만1000원에 1만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쇼킹딜 올나잇 파티’는 23일 새벽4시에 열리는 우리나라 축구 경기를 앞두고 단체 새벽 응원과 놀이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축구 경기 이전에 11번가 모델인 씨스타와 함께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의 심야콘서트가 열리며, ‘후렌치 레볼루션’, ‘파라오의 분노’ 등 롯데월드 인기 놀이기구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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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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