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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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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7월 다섯째주 (7.28~8.1)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 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농협은행 백진규 과장, 동부증권 박유나 연구원, 부산은행 이현경 과장, 산업은행 박인준 과장, 신한은행 장원 과장, 외국계은행 A 딜러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019.70~1032.30원 전망
- 이번 주 예측 저점: 최저 1015.00원, 최고 1023.00원 전망
- 이번 주 예측 고점: 최저 1029.00원, 최고 1035.00원 전망

▶농협은행 백진규 과장
이번 주 환율: 1020~1033원

이번 주 외환시장은 수출업체들의 여름 휴가로 조용한 분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적인 월말에 비해 거래량이 적을 수 있기 때문에 딱히 하락과 상승 어느쪽으로 변동성이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다른 월말장세와 달리 롱(환율 상승 베팅)심리를 불러일으킬만한 뉴스에 민감한 장이 될 수 있다. 금리 인하와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우크라이나 발 뉴스도 있어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역외시장에서 롱심리가 강화되면 서울외환시장에 영향이 커질수도 있다.

다만 지난주 1033원에서 고점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됐던 것을 고려하면 상단은 1033원선에서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동부증권 박유나 연구원
이번 주 환율: 1020~1035원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1020원~1030원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달러의 상승 탄력에 하락보다는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도 잘 나왔기 때문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환당국도 시장 안정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 같고 수급상으로도 달러 매수 심리가 높아졌다. 이에 103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하는 가운데 상승 압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부산은행 이현경 과장
이번 주 환율:1023~1029원

이번 주는 월말을 맞아 네고 물량 출회로 아래쪽이 우세한 장세가 펼쳐질 것 같다. 다만 FOMC가 있어서 정례화된 100억불 축소와 더불어 금리 관련 발언이 나온다면 시장은 밀리다가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1030원은 뚫고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8월 둘째주 국내 금통위 이전까지는 수급에 의존한 장세가 펼쳐질 것 같고, 이번 주는 네고가 우세한 하락장을 보고있다.

▶산업은행 박인준 과장
이번 주 환율: 1020~1032원

미국 FOMC에서 옐렌 의장의 호키쉬한 발언이 없다면 이번 주는 미국 경제성장률 부진, 경상수지 흑자 기조 유지, 중국 PMI 호조 등으로 하락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등락 레인지는 지난주와 같이 10원 이내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월말네고, 미국 2Q GDP 부진 등으로 하락하겠으나, FOMC 결과 등으로 지지받고 반등모색하는 전약후강 장세를 예상한다.

▶신한은행 장원 과장
이번 주 환율: 1020원~1035원

이번 주 특별한 모멘텀은 없기 때문에 오는 29~30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기다리며 경계감이 지속될 것 같다. FOMC에서 재닛 옐런 의장이 특별한 언급보다는 추가 테이퍼링 등 누구나 예상하는 수준을 말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계감을 지속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이 한 가지로 정해지지는 않겠지만 달러 인덱스도 많이 올랐고 역외시장에서 매수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상승시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달러 매도)이 하단을 낮추는 모습을 나타낼 것이다.

▶외국계은행 A 딜러
이번 주 환율: 1015~1030원

지난주부터 전반적으로 아래위로 다 막히는 모습이었다. 외부적인 불안감으로 환율이 상승시도를 했었는데 월말로 넘어가는 타이밍이기도 하고 위쪽이 막히는 상황이라 하락쪽이 좀 더 우세하지 않을까 싶다.

다음주 진행되는 FOMC도 시장에서는 코멘트에 주목할것 같지만, 특별히 시장을 놀래킬만한 코멘트는 없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상승 모멘텀이 되기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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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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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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