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청래 "金 불굴의 의지" 김민석 "鄭 순발력·성실성"...날선 공방 중 훈훈했던 덕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영길·정청래·김민석이 13일 당대표 토론회서 서로를 칭찬했다.
  • 송영길은 정청래의 법 공부와 추진력, 김민석의 안정감을 높이 샀다.
  • 정청래와 김민석도 각자의 경륜과 의지, 순발력을 호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권 경쟁 속 상대 장점 치켜세운 세 후보
마지막 TV토론서 모처럼 덕담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나선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가 토론회에서 서로의 강점을 공개적으로 평가했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 후보는 상대의 정치적 경륜과 추진력, 안정감, 학구열 등을 높이 평가하며 모처럼 덕담을 주고받았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세 후보는 전날 SBS에서 진행된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 '칭찬합시다' 코너에서 차례로 상대 후보 두 명의 장점을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2026.08.12 photo@newspim.com

◆송영길 "정청래, 법 공부·추진력 대단…김민석은 안정감·조정 능력"

송 후보는 정 후보를 향해 법조인 출신이 아님에도 헌법을 깊이 공부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약한 점을 치켜세웠다.

특히 내란 사태 초기 진압 과정에서 법사위원장으로서 큰 역할을 했다는 점, 반대가 컸던 재판소원 관련 법안을 뚝심 있게 통과시킨 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송 후보는 "기세가 좋아 내란을 초기에 진압하는 데 법사위원장으로 큰 역할을 했다"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했다.

김 후보에 대해서는 안정감과 명석함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쟁점을 차분히 정리하고 조정 능력을 발휘해 대안을 도출해내는 역량이 탁월하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러한 역량으로 민주당이라는 당명을 지킨 것 아니냐"며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2026.08.12 photo@newspim.com

◆정청래 "김민석은 불굴의 의지…송영길은 경륜 갖춘 선배"

정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원외 생활 기간 동안 미국과 중국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미래를 준비한 자세를 "불굴의 의지"라고 평가했다.

정 후보는 자신도 18대 국회 낙선과 이후 공천 배제로 8년간의 원외 생활을 겪었다고 언급하며 김 후보가 그보다 더 긴 시간을 버텨낸 점을 높이 샀다.

정 후보는 "미래를 준비한 불굴의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며 "그래서 이재명 정부 수석최고위원과 국무총리까지 하지 않았냐"고 거듭 강조했다.

송 후보에 대해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인재이자 당내 최다선 의원으로서 갖춘 경륜을 인정했다.

다만 정 후보는 "너무 험한 말 하지 마시고, 좋은 말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원로 의원이 되면 좋겠다"는 당부도 함께 전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2026.08.12 photo@newspim.com

◆김민석 "정청래 순발력·SNS 성실성 부러워…송영길 진심으로 존경"

김 후보는 정 후보의 순간순간 발휘되는 순발력을 언급했고, 꾸준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챙기는 성실성 역시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태도가 '집단지성의 시대'에 적응하는 정치인의 힘이라고 설명하며, 자신도 이 부분을 본받아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SNS를 열심히 하는 건 정말 성실성"이라며 "나도 해보고 싶다는 부러움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송 후보를 향해서 김 후보는 "제가 본 동세대 정치인 중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하는 정치인"이라며 늘 책을 들고 다니는 모습과 풍부한 콘텐츠, 좋은 성품, 큰 스케일을 언급했다.

이어 "저보다 훨씬 더 큰 지도자의 자격을 갖추신 분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