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

‘역발상’ 금 사고 주식 팔아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월가 곰들의 황소 전환..주가 정점 신호

[편집자주] 이 기사는 지난 11일 오전 3시59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달러화 상승이 금값을 끌어내릴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대다수가 비관적일 때 오히려 매수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와 달리 주식은 매도를 저울질해야 한다는 권고다. 뉴욕증시의 강한 랠리 속에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들이 속속 강세론으로 입장을 전환하는 움직임이 적신호라는 얘기다.

주식과 금값의 향방이 뚜렷하게 엇갈리는 사이 역발상 투자에 나설 것을 권고하는 의견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뉴시스]

10일(현지시각) 미국 투자매체 마켓워치는 금이 바닥에 근접했다고 진단했다. 지난주 금값이 3개월래 최저치를 갈아치우는 등 약세 흐름이 뚜렷하지만 매수 기회라는 얘기다.

무엇보다 역발상 투자자들이 중시하는 시장 심리를 근거로 볼 때 금값이 커다란 반전을 이룰 것이라고 마켓워치는 전망했다.

허버트 파이낸셜 다이제스트가 집계하는 금 선물의 심리지수인 허버트 골드 뉴스레터 센티먼트 인덱스에 따르면 투자자들의 비관론이 14개월래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는 마이너스 40.6%까지 떨어졌고, 이는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에게 금 매입을 권고하는 영역에 해당한다.

반면 주식의 경우 비관론자들이 속속 강세론으로 전환하고 있고, 이는 뚜렷한 과열 신호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월가의 대표적인 ‘곰’으로 꼽히는 지나 마틴 애덤스 전략가가 뉴욕증시의 강한 추가 상승을 전망해 관심을 끌었다.

애덤스 전략가는 앞으로 12개월 이내에 S&P500 지수가 2100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업 이익이 향상되고 있고, 이는 경제 펀더멘털 개선과 맞물려 연준의 긴축 리스크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황소로 변신한 곰은 애덤스 뿐만이 아니다. 도이체방크의 데이비드 비안코 전략가와 스티펠 니콜라우스 증권의 배리 바니스터 전략가 역시 마찬가지다.

앞서 바니스터 전략가는 S&P500 지수 전망치를 2300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의 전망치 가운데 최고 수치다.

하지만 과거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비관론자들이 주가 강세를 전망할 때 주가가 정점일 여지가 높다고 시장 전문가는 경고했다.

몬트리올 은행의 브라이언 벨스키 전략가는 “뉴욕증시의 상승 탄력이 흔들림 없이 유지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조정 리스크를 경계하는 것이 좋다”며 “투자자들은 연준의 자산 매입 종료 및 긴축에 따른 파장에 대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