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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부진-엔저-中 산업생산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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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3일 미국시장이 시리아 공습에 대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차익욕구를 자극하였고 여기에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1분기 말 금리인상 발언도 시장의 반등을 제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이러한 흐름에 다우지수는 116.81포인트 하락한 17055.87로 장을 마감하였고 S&P500지수는 0.58%, 나스닥은 0.42% 하락하였으며 중소형지수인 러셀2000은 0.94% 하락하였습니다. 즉 시장 차익매물의 흐름은 중소형주에 집중하는 모습이 미국시장의 특징적인 모습이였습니다.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미국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장중한때 상승전환하는 모습을 보이는등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고 결국 0.3% 하락에 그치면서 여타 국가들의 흐름보다는 나쁘지 않은 모습이였습니다.

MSCI이머징 마켓지수의 흐름은 0.6%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최근 지수의 하락을 부추겼던 외국인의 행보는 오늘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즉 매도를 하더라도 크게 할 가능성은 크지 않고 매수전환 가능성도 있는 흐름이라 할수 있습니다.

야간선물을 보면 0.85포인트 하락한 259.65로 마감하였는데 이에 대한 환산지수는 2022정도 되는 수준이라서 박스권 하단에 다가선 모습이라 반발 매수세의 유입 가능성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최근 시장에 영향이 큰 환율을 보면 NDF역외환율이 1042.1원을 보이고 있어 전날의 1040원보다 2.1원정도 상승출발 할 것으로 여겨지며 엔화의 흐름은 108.8엔 내외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큰 변화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전날 시장의 흐름에서 보듯 시장은 실적부진에 대한 우려감에 매물이 커지고 있고 주요 원인은 삼성전자의 위축, 엔화약세로 인한 흐름에 의한 자동차등 수출기업들의 흐름이 부담이 커지고 있는것이 원인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중국의 산업생산과 연관성이 큰 국내 수출의 흐름, 이는 곧 우리기업들의 실적으로 이어지는데 최근 중국의 산업생산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점이 부담으로 작용하였고 이후 국내시장의 변화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던 점을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그리고 러지웨이 재정부장관이나 리커창 총리의 발언처럼 하나의 경제지표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이 경기부양 기대감을 약화시키면서 이번주 시장의 흐름도 위축되게 만들고 있지만 전날 중국의 HSBC PMI 제조업지수의 호전된 모습과 중국 은행들의 주택대출 완화 루머등이 이어지는 흐름은 나쁘게만 해석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결국 국내기업들의 실적은 국내 수출과 연관성이 크고 이러한 수출은 중국의 산업생산과 관련이 큰 모습이라는 점에서 최근 중국 산업생산 위축이후 국내시장의 변화의 흐름은 실적 우려감으로 커진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우리시장의 믿을것은 중국경제의 회복이고 이를 위해 중국 정부의 부양책인데 비록 사실이 아니라는 발표가 있었지만 중국 은행들의 주택대출 완화 루머, 그리고 3분기 중국 GDP성장률이 중국 정부의 목표치를 크게 하회한 7.0%~7.3%로 예상되어짐에 따라 결국 부양책이 나올수 밖에 없는 흐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지수 하락시기 박스권 하단에 오면 결국 중국 관련섹터들에 대한 저가 매수이 흐름을 위주로 대응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전통적으로 연말로 다가올수록 프로그램 매수로 인한 대형 배당주 매수하는 흐름이 이어져왔던 점을 감안하면 이들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되겠지만 결국 시장은 중국이며 외국인의 선물 매매의 흐름에 따른 프로그램의 흐름을 지켜보면서 대응을 해야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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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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