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오전 관훈클럽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김무성 대표도 전적으로 밀어주겠다고 했다"며 "현 경제정책에 대해서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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