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11시 중국 GDP발표 보고 움직이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지시각 20일 미국시장이 IBM의 실적 악화등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섹터의 상승과 더불어 경기에 대한 자신감등이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여나갔고 특히 나스닥의 경우 바이오섹터의 상승에 힘입어 상승폭이 큰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조기금리 인상 우려감이 유로존등의 이슈로 약화되면서 반발 매수세는 좀더 이어지는 흐름이였는데 이러한 흐름속에 결국 강보합으로 마감하였고 S&P500지수와 나스닥은 1% 내외 상승을 하는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우리시장을 알수 있는 MSCI 한국지수의 경우 전날 코스피지수가 1.55%상승을 하였던 점을 감안하여 상승출발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전반적으로는 상승출발후 횡보하는 흐름을 보였는데 이는 중국 경제지표등을 기다린 모습이 이어졌기 때문이였습니다.

결국 MSCi 한국지수는 1.39%상승을 하였고 전체적인 이머징시장을 알수 있는 MSCI 이머징 마켓지수의 경우는 0.37% 상승으로 마감하였기에 이를 추종하는 외국인의 행보는 큰 변화를 주지는 못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야간선물도 외국인의 271계약 순매도로 인하여 0.05포인트 하락한 244.35로 마감하여 시장은 보합권에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환율의 흐름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1056.4원을 보이고 있기에 약 3,2원정도 하락 출발 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즉 전반적인 미국시장에서의 한국물은 중국 경제지표를 기다리는 관망세의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은 결국 장초반에는 중국 경제지표를 기다리는 흐름이 이어질수 있는데 애플의 실적이 아이패드가 전년대비 -7% 감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6가 분기말에 발표되면서 전체적으로는 매출이 13% 증가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애플 관련주들의 흐름이 좀더 이어질수 있는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시장은 전분기의 7.5%보다 위축된 7.2%로 예상되는 중국의 3분기 GDP성장률과 전달의 6.9%보다 개선된 7.5%로 발표될 것으로 여겨지는 산업생산, 그외에 소매판매와 고정자산투자 발표등 주요 경제지표가 우리시각 11시에 발표되는데 이 흐름으로 인한 시장의 변화가 커질 수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이와 관련된 예측치는 7.3% 이상을 예상하는 해외 IB들과 오히려 7.2%를 하회하는 해외 IB들로 극단적인 평가들이 많이 있고 지난번 무역수지 개선등의 여파등으로 양호한 산업생산을 보일것이라는 이들과 최근 유로존 우려감이 커지고 있어 오히려 이를 하회하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예상하는 이들이 있는등 현재 시장은 중국 경제지표 발표에 설왕설례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더욱 불확실성을 확대시키는 모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초반 시장은 큰 변화없이 횡보를 보이다 11시 중국 경지지표 발표이후 변화를 보일것인데 이 흐름을 알수 있는것은 바로 상품환율인 호주달러, 외국인 선물동향등으로 표출될수 있습니다.

이는 11시 시장을 바라볼때 이 두가지 흐름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에 따라 지표가 호전되어도 경기부양 기대감 약화로 시장은 위축을 보일수 있고 지표가 악화되어도 경기부양 기대감에 시장은 상승을 할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집중해야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 중국 경제지표가 양호한 모습이 나온다면 이머징 환율의 흐름이 강세를 보일수 있는데 이는 달러/원 환율의 강세를 야기시킬수 있는 모습이고 유가하락의 근본 원인이였던 수요 감소도 약화될수 있어 유가 상승이 나올수 있는 모습이라 환율과 유가등에 투자를 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시간이라 할수 있습니다.

즉 오늘 우리시장은 여타 흐름도 중요하지만 결국 11시 발표되는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이후 외국인의 선물 흐름으로 인한 변화가 일어날수 있기에 이를 집중해서 보면서 장에 대응을 해야 되며 만약 양호한 모습이 나온다면 중국 관련주들에 대한 매수세를 보여야 하며 만약 위축된 모습을 보인다면 글로벌 시장은 재차 경기둔화 우려감에 변동성을 확대할수 있으니 조심해야 될것입니다.

 

 

<서상영 KR선물 투자연구소 이사 (02 - 2168-7491)>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