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아파트100선](44) 강남 대치동 역세권 ′대치쌍용 1·2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학여울역 3분 초역세권 단지..1700여가구 대단지로 랜드마크 변신

[편집자주] 이 기사는 11월 20일 오후 4시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 1·2차′가 재건축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정비구역으로 지정된데 이어 지난달 추진위원회가 승인된 것. 재건축의 길이 활짝 열린 셈이다. 

이 일대는 주변 편의시설이 뛰어나 향후 가치가 높아질 공산이 크다. 지하철이 걸어서 5분 거리. 주변에 학원, 백화점, 체육시설 등이 많다. 명문 초중교도 다양하게 포진돼 있다.
 
다만 사업이 초기 단계로 아파트 준공까지 최소 6~7년은 기다려야하는 점은 감수해야 한다. 

대치쌍용 아파트 모습
◆대치동 ‘노른자위’ 입지

대치쌍용 1·2차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6에 있다. 지난 1983년 준공됐으며 1차 630가구, 2차 364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초역세권 단지인 셈.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분당선과 3호선 환승이 가능한 도곡역도 가깝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심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마을(강남01, 06번), 일반(917번, 11-3번), 공항(6009번), 직행(9407번, 9507번, 9607번 등), 간선(333번, 401번, N37번 등), 지선(3012번, 4318번, 4419번 등) 버스가 단지 앞을 지난다.

주변에 생활 편의시설도 뛰어나다. 반경 1.5km 내 코엑스, 현대백화점, 잠실종합운동장, 서울의료원, 베스티인병원 등이 있다. 도곡초, 대진초, 대청중, 개원중, 휘문고, 단국사대부속고 등이 단지 근처에 있다.

◆강남 ‘랜드마크’ 단지로 변신 기대

재건축 후 대규모 단지로 재탄생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대치동에서 1500가구를 넘는 단지는 많지 않다. 이 단지는 994가구에서 1706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가구가 700여가구로 사업성도 갖췄다는 평가다. 일반분양 수익이 클수록 상대적으로 조합원 이익을 늘릴 수 있다.

대치동 끝자락에 위치해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 앞에 양재천이 흐르고 한강 탄천길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치역 인근 우리공인중개소 사장은 “중층 재건축 단지지만 일반분양이 700여가구에 달해 조합원 수익성이 양호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주변 개포지구, 은마아파트 등이 재건축되면 이 일대도 반포동 못지않은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주변 단지보다 저렴해 시세상승 여력 충분

최근 시세는 오름세다. 재건축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정부의 주택거래 정상화 대책도 시세 상승을 이끌었다.

대치쌍용 1차의 공급면적 102.4㎡는 이달 9억~9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1월 대비 최고 9000만원 뛴 것이다. 최고가 대비 35% 하락했던 현재시세가 24%대로 회복했다.

대형면적인 175.2㎡는 지난 1월 12억7000만~13억5000만원에서 이달엔 13억3000만~14억원으로 상승했다.

주변 단지와 비교해 투자금액이 다소 낮다. 대치삼성 105.7㎡는 9억3000만~9억7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177.3㎡는 19억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재건축이 시작단계로 정확한 수익성을 파악하기 어렵다. 조합원 분담금과 추가분담금, 분양가 등이 구체화되지 않아서다. 하지만 주변 단지보다 시세가 낮고 입지가 양호해 투자가치가 높다는 게 주변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재건축 걸음마 단계로 장기 투자해야

재건축 걸음마 단계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에 나서야 한다. 주변 개포주공, 은마아파트 등도 10년 넘게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단지도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치려면 최소 6~7년은 지켜봐야 한다.

또 수익성에 대한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 강남 재건축이 과거처럼 높은 시세차익을 얻기 힘든 구조로 변했다. 주택경기가 장기간 침체돼 기대심리가 낮아지고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