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닥터 프로스트' 송창의 표 천재 심리학자 어땠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닥터프로스트` 송창의표 심리학자 [사진=OCN `닥터프로스트` 방송캡처]
'닥터 프로스트' 송창의 표 천재 심리학자 어땠나?

[뉴스핌=이현경 기자] 드라마 제작이 알려지면서부터 많은 화제를 낳은 OCN ‘닥터 프로스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송창의, 정은채, 성지루, 이윤지의 호연 속에서 첫 방송부터 제대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23일 첫 방송한 OCN ‘닥터 프로스트’ 1화는 평균시청률 1.9%, 최고시청률 2.4%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특히 20대부터 40대 여성시청층에서 모두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고, 40대 여성시청층에서는 최고 3.2%로 주목할만한 수치를 보이며 다양한 연령대의 여심을 사로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선 대한민국 톱여배우 유안나(이희진)의 반전 스토리가 펼쳐져 단 한시도 TV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초반 ‘프로스트(송창의)’는 스누핑을 통해 집에 거울이 없으며 늘 불안해하고, 하루아침에 180도 달라지는 태도로 해리성 정체감 장애(다중인격)를 의심했지만 범인은 유안나와 닮은 외모지만 다른 인생을 살게 된 동일시 망상증 환자인 것으로 밝혀지며 쫄깃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방송 이후 ‘닥터 프로스트’는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닥터 프로스트’를 통해 연기 변신을 선언한 송창의표 ‘프로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파격적인 은발은 물론 타인에게 공감 하지 못하는 냉철한 천재 심리학자 캐릭터로 완벽 빙의, 감정이 없어 보이는 표정연기와 냉정한 분석가로써의 면모를 제대로 선보인 것. 1화에서는 스누핑과, 미세 표정을 활용해 사건의 범인을 잡아내며 ‘뇌가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자신과는 정반대되는 성격의 조교 윤성아(정은채)과는 첫 만남부터 앙숙 케미를, 송선(이윤지)과는 미스터리한 관계를 암시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윤성아의 톡톡 튀는 매력은 극의 생동감을 더했다. 용강대 심리학과 조교로 프로스트와 함께 범죄를 해결해나가며 적재적소에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며 없어서는 안 될 조력자로 톡톡히 활약한 것. 타인을 향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프로스트와 정반대되는 성격의 캐릭터인 윤성아가 앞으로 프로스트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닥터 프로스트’ 연출을 맡은 CJ E&M 성용일 감독은 “매화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마음의 병에서 발생하는 범죄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앞으로 펼쳐질 얽히고설킨 범죄 이야기는 물론,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올 것 같지 않은 냉정한 천재 심리학자 프로스트의 변화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OCN ‘닥터 프로스트’는 이종범 작가의 네이버 인기 웹툰 ‘닥터 프로스트(Dr.Frost)’를 원작으로 하며,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가 공식, 비공식적으로 수사에 합류해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힐링 심리 수사극이다. 송창의, 정은채, 성지루, 이윤지, 최정우 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열연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