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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산은 인사…최초 고졸 출신 부행장 탄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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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키워드는 내실·현장·투명·책임

[뉴스핌=우수연 기자] 내년 1월 1일 통합을 앞둔 산업은행이 임원부터 부점장급 인사를 한꺼번에 단행했다. 신설된 정책금융 총괄 상임이사직에는 이대현 정책기획부문장이 내정됐으며, 산은 최초 고졸 출신 부행장으로 임해진 재무회계부장이 임명됐다.

26일 산은은 상임이사직 1명, 부행장 4명을 신규 선임했다. 그외 임원 중 5명의 부행장은 수평 이동했다.

김수재 성장금융부문장이 경영관리부문장으로, 이해용 자본시장부문장은 심사평가부문장, 김영모 리스크관리부문장은 자본시장부문장, 송문선 투자금융부문장은 기업금융부문장, 정용호 개인금융부문장은 성장금융1부문장으로 옮긴다.

이대현 정책기획부문장(맨윗줄 왼쪽), 나성대 간접금융부문장(맨윗줄 오른쪽), 임해진 성장금융2부문장(중간줄 왼쪽), 윤재근 리스크관리부문장(중간줄 오른쪽), 성주영 창조기술금융부문장(맨아래 왼쪽)
이미 산은은 11부문 7본부 55부실 82지점으로 확정한 조직개편안을 지난 5일 발표했다. 정책금융을 총괄하는 상임이사직도 신설되면서 행내 서열 3위인 상임이사직에 누가 내정될지에 관심이 쏠렸다. 결국 이 자리는 정책금융과 기획관리에 잔뼈가 굵은 이대현 부행장으로 결정됐다.

이 부행장은 PF실장 재직시 국내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금융 주선 분야에서 영업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비소실, 홍보실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또 통합 산은의 큰 밑그림을 그리고 성공적으로 합병을 마무리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행장은 서강대 경영학과와 미국 워싱턴대 MBA를 졸업했으며 1985년 산은에 입행했다. 국제금융실, 기업금융3실, PF2실, 비서실, 홍보실 거쳐 종합기획부와 인사부 등을 총괄하는 기획관리부문장을 맡아왔다.

또 이번 인사에서는 산은 설립이래 최초로 고졸 출신 부행장이 탄생했다. 임해진 성장금융2 부문장은 1978년 덕수상고를 졸업하고 같은 해 산은에 입행했다.

입행후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했다. 행내에서는 기업금융실, 기업구조조정실, 컨설팅사업실, PEF실 등 기업금융 부문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특히 재무·회계 분야에 능통해 대내외적인 회계신뢰성 제고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정책금융공사의 고유기능을 승계하는 간접투자업무 부문은 나성대 정금공 경영기획본부장이 임명됐다. 그는 철도고,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2008년까지 재무부·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에서 일했다. 정금공 설립 시기부터 설립준비단 총괄반장을 맡았고, 기획관리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을 지냈다.

오랜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정책금융 본연의 목적을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올해는 창조금융 및 중소·중견기업에 자금공급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산은은 본부장 및 부점장급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본부장급은 지역본부장을 포함해 11명, 부점장급 31명, 지점장 43명의 인사 명단이 발표됐다.

다음은 이날 확정된 산은 임원 및 본부장·부점장 인사 명단이다.


◇상임이사 내정

▲ 정책기획부문장 이대현

◇부행장 신규 선임
▲간접금융부문장 나성대 ▲성장금융2부문장 임해진 ▲리스크관리부문장 윤재근 ▲창조기술금융부문장 성주영

◇부행장 전보

▲경영관리부문장 김수재 ▲심사평가부문장 이해용 ▲자본시장부문장 김영모 ▲기업금융부문장 송문선 성장금융1부문장 정용호

◇본부장

▲미래통일사업본부 강기남 ▲구조조정본부 정용석 ▲자금시장본부 이재호 ▲IT본부 이종육 ▲준법감시인/윤리준법부 최종복 ▲정보보호최고책임자/정보보호부 양우정

◇지역본부장

▲강북 이명재 ▲경인 백운기 ▲영남 박형규 ▲중부 배영섭 ▲충청호남 지광남

◇부점장

▲영업기획부 김승기 ▲수신기획부 이동해 ▲재무기획부 정삼기 ▲컨설팅실 오진교 ▲온렌딩금융실 신영철 ▲간접투자금융1실 성시호 ▲간접투자금융2실 정재경 ▲심사2부 조호태 ▲산업분석부 이석종 ▲조사부 김성현 ▲통일사업부 하현철 ▲성장금융1실 박석 ▲성장금융2실 최현묵 ▲기업금융1실 임맹호 ▲기업금융2실 김홍태 ▲기업구조조정1실 유현석 ▲기업구조조정2실 공정택 ▲해외사업실 노강식 ▲무역금융실 김진하 ▲자금운용실 원종석 ▲금융공학실 김선욱 ▲사모펀드1실 박범식 ▲사모펀드2실 박진충 ▲인사부 김재익 ▲홍보실 백인균 ▲연금사업실 이정은 ▲신탁실 배준한 ▲여신감리부 조광희 ▲자금결제부 정태환 ▲소비자보호부 안종호 ▲검사부 장병돈

◇지점장

▲가산 연규명 ▲성동 엄주동 ▲신문로 장승철 ▲양천 이상경 ▲여의도 천호영 ▲영업부 박상일 ▲의정부 김근호 ▲충정로 서명원 ▲송도 김철호 ▲시화 주광열 ▲안산 신현덕 ▲인천 강신구 ▲남울산 황문현 ▲마산 김효남 ▲양산 이충훈 ▲울산 송준희 ▲해운대 곽석룡 ▲경주 노태경 ▲강남 이상욱 ▲서초 문봉환 ▲선릉 김영진 ▲신천 윤부혁 ▲잠원 이은우 ▲청담 김영범 ▲동탄 김명준 ▲산본 오세열 ▲안양 이영재 ▲정자 이성현 ▲춘천 전종명 ▲당진 김용희 ▲대덕 신정식 ▲천안 이석범 ▲충주 신배근 ▲광주 김철신 ▲금남로 강경완 ▲전주 이동기 ▲제주 이권희 ▲뉴욕 성낙주 ▲베이징 유병철 ▲프랑크푸르트 황진훈 ▲마닐라 박영상 ▲브라질 박종두 ▲칭다오 고송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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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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