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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요금 인하 정기적…가스공사 영업익에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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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유 기자] 국제 유가 급락의 반영으로 도시가스 요금이 인하되는 것과 관련, 이번 인하는 정기적안 조정으로 한국가스공사의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됐다.

정부는 지난 1일 평균 5.9%(서울시 소매요금 기준)의 도시가스요금을 인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성수완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이번 인하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른 정기적인 조정으로 가스공사의 매출액만을 변동시킬 뿐 영업이익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가스요금은 원료비와 공급마진으로 구성된다. 도시가스용 원료비는 연동제에 따라 2개월에 한 번씩 유가 및 환율 등을 반영해 조정(발전용은 매달 조정)되고 있다.

성 애널리스트는 "국내사업(규제부문) 영업이익과 관련이 높은 공급마진은 1년에 한 번(6~7월경)씩 요금기저 및 투자보수율 등을 감안해 조정한다"며 "상반기 말 발표 예정인 가스요금 공급단가 조정 내용을 학인하기 전까지는 뚜렷한 실적 모멘텀이나 주가 상승 촉매제를 기대하기 힘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주가 하락으로 추가 하락 리스크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스공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각각 전년대비 3.6% 하락한 10조3277억원, 7.5% 떨어진 4648억원으로 추정하며 "컨센서스인 10조184억원 4489억원과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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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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