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송영권 LG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그룹 전무는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2014년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오토용 디스플레이는 자동차라는 특성상 안정성 확보가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IPS 베이스의 LCD와 플라스틱 기반 OLED의 두가지 포트폴리오를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28일 17:25
최종수정 : 2015년01월28일 17:25
[뉴스핌=이강혁 기자] 송영권 LG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그룹 전무는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2014년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오토용 디스플레이는 자동차라는 특성상 안정성 확보가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IPS 베이스의 LCD와 플라스틱 기반 OLED의 두가지 포트폴리오를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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