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영화순위] '쎄시봉' 박스오피스 1위…13년 만에 재개봉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화순위 1위에 등극한 영화 '쎄시봉' [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핌=김세혁 기자] 객석을 추억 속으로 안내하는 영화 ‘쎄시봉’이 주말 극장가를 점령하며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쎄시봉’은 8일까지 전국 관객 64만2289명을 동원, 영화순위 1위를 달렸다.

영화 ‘쎄시봉’은 한국 포크음악의 산실로 통하는 쎄시봉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정우, 강하늘, 김윤석, 김희애 등 연기파 배우들이 들려주는 그 시절 추억의 음악이 감미롭다.

영화순위 2위에는 여전한 흥행파워를 보여준 ‘빅 히어로’가 랭크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는 8일까지 전국 관객 225만703명을 끌어 모아 올겨울 흥행작의 면모를 과시했다.

연일 신기록을 작성 중인 ‘국제시장’은 누적관객 1312만을 돌파하면서 영화순위 3위를 기록했다. ‘국제시장’은 일요일인 8일 10만 가까운 관객의 선택을 받은 만큼 설 연휴까지 롱런할 전망이다.

워너브러더스가 내놓은 우주블록버스터 ‘주피터 어센딩’은 주말 스코어에 힘입어 영화순위 4위로 뛰어올랐다. 누적관객 25만을 넘긴 ‘주피터 어센딩’은 목성을 비롯한 광활한 우주 속 행성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찔한 전투가 눈길을 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최고봉으로 평가 받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사진=씨네그루(주)다우기술]
13년 만에 국내에 재개봉한 지브리의 역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누적관객 8만5290명을 찍으면서 영화순위 7위를 꿰찼다. 한국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 작품은 베를린영화제 금곰상, 아카데미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상에 빛나는 걸작이다. 

■2월8일 영화순위(박스오피스)
1. 쎄시봉 – 64만2289명(김현석 감독, 정우, 강하늘, 김윤석, 김희애 외)
2. 빅 히어로 – 225만703명(돈 홀 감독 외)
3. 국제시장 - 1312만2413명(윤제균 감독, 황정민, 김윤진 외)
4. 주피터 어센딩 – 25만3371명(워쇼스키 남매 감독, 밀라 쿠니스, 채닝 테이텀 외)
5. 강남 1970 – 208만1460명(유하 감독, 김래원, 이민호 외)
6.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새로운 악당의 습격 – 8만3630명(이영준 감독 외)
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8만5290명(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외)
8. 바다 탐험대 옥토넛 스페셜 – 3만6678명(니키 팰런 감독 외)
9. 오늘의 연애 - 187만9145명(박진표 감독, 이승기, 문채원 외)
10. 내 심장을 쏴라 – 37만1779명(문제용 감독, 이민기, 여진구 외)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