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차이나모닝브리핑] 중국 미녀 여배우 판빙빙 영화사 투자로 '떼 돈'(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중국본부] 



주식발행등록제 시행되면 A주 가치 조정 우려

중국 당국이 오는 6월부터 주식발행등록제(등록제)를 시행키로 한 가운데 등록제 시행 이후 A주 가치가 대규모 조정기를 거칠 것이라고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증시 전문가들은 등록제 시행이 A주 전체 가치구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며, A주 가치가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중연구원(投中研究院)은 "기업공개(IPO) 물량이 밀려있고 대기시간이 길며 시장진입 문턱이 높았던 탓에 최근 M&A나 우회상장이 붐을 이루었다"며 "그러나 등록제 시행 이후 이같은 현상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지난해에는 창업판(年創業板)과 중소판(中小板) 등 시총 규모가 작거나 신흥산업 섹터의 평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등록제 시행 이후에는 관련 업체의 상장이 증가하면서 기업 IPO 시 발행가가 지나치게 높이 책정되는 현상이 억제되어 시장 평균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등록제가 시행되면 IPO 시 발행가가 주가와 수익률 등에 근거에 책정될 것이고, 신규 상장 종목으로의 지나친 자금 쏠림, 부실업체의 우회상장과 같은 불량 현상도 시장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등 증시 퇴출제도의 시장화 수준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상하이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2월 13일 기준 상하이거래소 상장 종목은 총 1051개주이며 이들의 평균 주가수익률(PER)은 15.93배로 나타났다. 또 선전거래소 메인보드의 평균 주가수익률은 26.57배이며 중소판과 창업판의 수익률은 각각 47.22배, 77.83배로 집계됐다.

중국 미녀 여배우 판빙빙, 투자 영화사 상장으로 일약 거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음력설, 2월 18~24일)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17일 영화, 드라마 제작사 탕더잉스(唐德影視·Zhejiang Talent Television & Film, 300426.SZ)를 비롯한 14개 신주가 A증시에 상장한다.

그 중에서 판빙빙(范冰冰), 자오웨이(趙薇), 장펑이(張豐毅) 등 유명 중국 배우를 주요 주주로 둔 탕더잉스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무미랑전기(武媚娘傳奇)' 를 제작한 탕더잉스는 이번에 2000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발행가는 22.83위안으로 전해진다.

탕더잉스의 10대 주주 중 유명 배우 출신인 판빙빙이 129만주, 자오웨이가 117만주, 장펑이가 57만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유명 감독 훠젠치(霍建起)는 44만9900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매체는 A증시 영화미디어 업계 평균 주가수익배율(PER)을 감안하면 탕더잉스 상장 후 주가가 약 64위안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 판빙빙은 약 8256만 위안(약 145억원), 자오웨이는 약 7488만 위안(약 132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판빙빙과 자오웨이는 2011년 4월 증자를 통해 탕더잉스 지분을 늘렸다. 당시 주당 2.3위안에 사들인 주식은 4년도 채 안돼 26배가 넘는 투자수익을 올렸다.

◆ 2월 셋째 주 A주 신규상장 종목 리스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