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대한항공, 한-중 하늘길 넓혀…4개 노선 신규 취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정경환 기자] 대한항공이 인천~허페이 등 4개 노선을 신규 취항하면서 한국과 중국을 잇는 하늘길을 더욱 넓힌다.

대한항공은 오는 3월 30일 인천~허페이, 5월 11일 인천~난닝, 제주~구이양, 6월 22일 대구~선양 노선을 각각 신규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

허페이는 판관 포청천의 고향으로 ‘포공사’라는 포청천 기념관에서 포청천의 일대기와 송대의 화려한 복식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중국의 4대 불교성지인 ‘구화산’과 수향마을 ‘삼하진’도 빼놓을 수 없는 허페이의 관광지다. 특히, 허페이에서 육로로 3시간 거리에는 황산이 위치하고 있어 이번 신규 취항으로 여행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황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인천~허페이 노선의 출발편(KE813)은 매주 월, 화, 목, 토,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인천을 출발해 오전 10시 10분 허페이에 도착한다. 귀국편(KE814)은 오전 11시 10분 허페이를 출발해 오후 2시 40분 인천에 도착한다.

난닝은 도시 전체가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가득한 ‘녹색의 도시’다. 100만년 동안 진행된 카르스트 종유동굴 ‘이령암’과 울창한 수목으로 난닝의 허파라 불리는 ‘청수산’이 유명하다. 구이양은 골목골목 600년 역사의 향기를 지닌 ‘청암고진’ 전통마을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황과수폭포’가 유명한 관광지다.

인천~난닝 노선은 주 3회(월, 수, 금) 오후 6시 55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 밤 10시 50분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되며, 제주~구이양은 주 3회(월, 수, 금) 밤 9시 55분 제주를 출발해 익일 00시 45분 구이양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된다.

대구~선양은 주 3회(월, 목, 토) 오전 10시 대구를 출발, 현지 오전 11시 10분 도착하게 된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인천~허페이, 인천~난닝, 대구~선양 노선에는 전 좌석에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시스템이 장착된 B737-800 기종이 투입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중국 4개 노선 신규 취항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요우커와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객들은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스케줄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아울러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중국 최다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로서의 명성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30일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통한 중국행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남아노선 항공권, 한진관광 여행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방문한 스카이패스 회원을 대상으로 대한항공 중국 취항 노선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한진관광 여행상품권과 영화 예매권 등을 선물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