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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산자원부 外

기사입력 : 2015년02월23일 16:54

최종수정 : 2015년02월23일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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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태희 기자]

□ 산업통산자원부

◇ 국장급 전보
▲ 무역정책관 윤갑석 ▲ 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조영신

◇ 과장급 전보
▲ 국가기술표준원 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정민화 ▲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평가과장 박인수 ▲ 국가기술표준원 인증산업진흥과장 이석우

□ 한국예탁결제원
 
◇ 보임
▲ 인도네시아 NFS 구축사업단 선임조사역(팀장) 이재철

◇ 전보
▲ 인도네시아 NFS 구축사업단 단장(부장) 장치종 ▲ 인도네시아 NFS 구축사업단 선임조사역(팀장) 이종수

□ 법제처
 
◇과장급 전보
▲ 법제지원단 법령입안지원과 최성희 ▲ 경제법제국 법제관 윤길준 ▲ 법제지원단 법제관 방미경 ▲ 기획조정관실 법령정비담당관 구본규

□ KGC인삼공사
 
◇ 승진

<상무·상무급>
▲ 제조사업단장 선지섭 ▲ 원료사업단장 이재삼 ▲ 중국사업실장 허철호 ▲ 브랜드실장 이종림 ▲ 품질관리실장 이중찬 ▲ 인삼제품연구소장 박채규 ▲ 원주공장장 박찬성

◇ 전보

<부사장>
▲ 국내사업본부장 박정욱 ▲ 글로벌본부장 송덕호

<전무>
▲ 전략본부장 이순형

<상무·상무급>
▲ 수도권사업본부장 원성희 ▲ 마케팅실장 박정환 ▲ R&D기획실장 정옥영 ▲ 전략실장 박만수 ▲ 경영지원실장 강동수 ▲ 윤리경영실장 서정일 ▲ 해외사업실장 윤형수 ▲ 영업실장 이상권 ▲ 원료사업실장 문호은 ▲ 글로벌제품연구소장 김나미 ▲ SCM실장 전삼식 ▲ 재무실장 김내수

□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임
▲ 상임이사 유상규

□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안전정책국장 양진영

□ 한국광해관리공단

▲ 광해사업본부장(상임이사) 정동교

□ 금융감독원
 
◇선임국장 직위부여
▲ 금융혁신국장 겸 선임국장 김용우 ▲ 서민금융지원국장 겸 선임국장 조성목

◇국·실장 직위부여
▲ 거시감독국장 류태성 ▲ 제재심의국장 이병삼 ▲ 저축은행감독국장 장병용 ▲ 기업금융개선국장 장복섭 ▲ 자산운용검사국장 김도인 ▲ 회계조사국장 이봉헌 ▲ 분쟁조정국장 이재민 ▲ 인재개발원 실장 김철영 ▲ 금융상황분석실장 김동성 ▲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임세희 ▲ 보험영업검사실장 이성재 ▲ IT검사실장 임민택 ▲ 여신전문검사실장 하은수 ▲ 기업공시제도실장 오영석 ▲ 금융민원조정실장 이현열 ▲ 창원사무소장 정영석 ▲ 제주사무소장 류국현 ▲ 전주사무소장 김수헌 ▲ 춘천사무소장 박연화 ▲ 충주사무소장 황성관 ▲ 강릉사무소장 이효근

◇국실장 전보 
▲ 기획조정국장 민병현 ▲ 총무국장 이문종 ▲ 뉴욕사무소장 오홍석 ▲ 런던사무소장 정인화 ▲ 공보실 국장 설인배 ▲ 감독총괄국장 최성일 ▲ 법무실 국장 박홍석 ▲ 보험감독국장 진태국 ▲ 보험상품감독국장 조운근 ▲ 손해보험검사국장 오홍주 ▲ 은행감독국장 류찬우 ▲ 외환감독국장 김재춘 ▲ 상호여전감독국장 박상춘 ▲ 일반은행검사국장 조성열 ▲ 특수은행검사국장 이익중 ▲ 저축은행검사국장 안병규 ▲ 상호금융검사국장 정성웅 ▲ 금융투자감독국장 조국환 ▲ 금융투자검사국장 김재룡 ▲ 기업공시국장 장준경 ▲ 자본시장조사1국장 김현열 ▲ 자본시장조사2국장 조효제 ▲ 특별조사국장 조철래 ▲ 회계심사국장 정용원 ▲ 소비자보호총괄국장 조성래 ▲ 금융교육국장 강전 ▲ 감사실 국장 박현철 ▲ 대구지원장 안세훈 ▲ 광주지원장 박흥찬 ▲ 대전지원장 오창진 ▲ 비서실장 민병진 ▲ 대부업검사실장 양일남 ▲ 중소기업지원실장 김동건 ▲ 자산운용감독실장 한윤규

◇국·실장 유임 
▲ IT·금융정보보호단장 겸 선임국장 김유미 ▲ 정보화전략실 국장 서형복 ▲ 국제협력국장 김성범 ▲ 동경사무소장 정갑재 ▲ 북경사무소장 문영민 ▲ 보험조사국장 이준호 ▲ 생명보험검사국장 문재익 ▲ 복합금융감독국장 권오상 ▲ 감찰실 국장 박은석 ▲ 부산지원장 이진식 ▲ 안전계획실장 권혁철 ▲ 워싱턴주재원 실장 신원 ▲ 프랑크푸르트주재원 실장 송윤진 ▲ 하노이주재원 실장 박석곤 ▲ 홍콩주재원 실장 정헌호 ▲ 은행리스크업무실장 온영식 ▲ 회계제도실장 김상원 ▲ 금융민원실장 이갑주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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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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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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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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