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하반기 출시 아반떼 AD, 현대차 안방사수의 'KEY'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 판매량 1000만대 돌파…전기차 모델 출시 유력

외신에 올라온 아반떼AD 예상도.
[뉴스핌=송주오 기자] 준중형 모델인 아반떼는 현대자동차에게 있어 각별한 모델이다. 지금의 현대차를 있게 한 모델이자 '국민차'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모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현대차가 수입차의 공세로 안방사수에 비상이 걸리면서 아반떼에 대표 모델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반등의 계기를 만드는 것, 이것이 6세대 아반떼를 향한 현대차의 본심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6세대 아반떼(아반떼AD)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아반떼는 지난 1990년 처음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후 5세대 아반떼까지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넘겼다. 글로벌 시장에서 1000만대 이상 판매된 차량은 도요타 코롤라, 폭스바겐 골프·비틀 등 10여개 불과하다.

누적 판매량에서 보듯 아반떼의 존재는 현대차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그렇기 때문에 하반기에 출시된 아반떼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아반떼AD는 아반떼MD 출시 후 5년 만에 나오는 풀체인지 모델로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적용할 전망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 2.0'를 적용해 다른 모델과의 디자인 통일성을 꾀한다.

외신을 통해 나온 예상도에 따르면 제네시스와 LF쏘나타의 핵심 디자인인 헥사고날 그릴을 이어받았고 헤드램프는 더욱 날카로워졌다. 안개등도 헥사고날 그릴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됐다.

엔진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1.6리터급 GDi 엔진을 사용하되 파워와 연비를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i30·i40 등에 적용된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의 채용을 점치기도 한다.

이 밖에도 1.8리터와 2.0리터급의 가솔린 엔진 및 디젤 엔진을 장착한 모델의 출시도 예상되고 있다. 아반떼에 디젤 모델이 추가된 건 2000년 출시된 3세대부터다. 전기차 모델 출시도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서는 전기차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23분 이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대차는 1세대 아반떼 출시 이후 새로운 세대를 발표할 때마다 모델의 수를 추가해왔다. 2세대에는 투어링과 연비 개선 모델인 린번을, 3세대는 디젤, 4세대는 LPI 하이브리드, 5세대 쿠페 등 새로운 모델을 늘려왔다. 이에 따라 기존 가솔린과 디젤 모델 외에 전기차 출시에 대한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6세대 아반떼가 올 하반기에 출시되는 것은 맞다"면서도 "차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직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