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갤S6 엣지 액정 수리비가 걱정이라고?…깨진 액정 반납하면 '반값'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S센터에 반납하면…엣지 15.1만, S6 10.9만원에 수리

[뉴스핌=추연숙 기자] #.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는 이지은 씨(가명)는 얼마전 구입한 '갤럭시S6 엣지'의 화면(디스플레이)이 깨져 삼성전자 A/S서비스센터를 찾았다가 수리비가 26만원대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파손된 액정을 두고가면 15만원대에 교체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씨는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삼성전자가 이달 10일 출시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액정 수리비용에 대해 소비자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갤럭시S6 엣지에 양측 곡면 디스플레이가 최초로 적용되면서 내구성과 교체비용에 대한 우려가 많다.

그러나 실제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들여다보면, 실 수리비는 일반 스마트폰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삼성전자가 이달 10일 출시한 갤럭시S6 엣지 제품 <사진제공=삼성전자>
29일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따르면, 갤럭시S6 엣지의 화면 교체 수리비용은 26만6000원, 갤럭시S6는 20만1000원이다. 부품값과 공임비를 합한 비용이다. 두 제품 모두 20만원대로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파손된 디스플레이 부품을 서비스센터에 반납할 경우 수리비용을 10만원 내외로 깎아준다.

갤S6 엣지는 액정 반납 시 교체비용은 15만1000원이 된다. 삼성전자가 갤S6 엣지 파손 액정에 11만5000원을 쳐준다. 갤S6 액정 반납 시 교체비용은 총 10만8000원이다. 파손된 갤S6 액정은 9만3000원에 사들이는 셈이다.

갤S6 엣지 화면 교체비용이 기계값(97만9000원, 32GB, 출고가 기준) 대비 27%까지 나오지만, 액정을 반납하면 15%대까지 낮출 수 있게 된다. 갤S6는 기계값(85만8000원) 대비 화면 교체비용이 23%, 액정 반납 시 12%대가 나온다.

삼성서비스센터에 액정을 반납하면 소비자는 수리비가 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짝퉁' 삼성폰 양산을 막는 효과가 있다. 파손된 액정이 시중에 나오면 사설 업체들에게 팔려 중국 등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또 수리가 가능한 부품은 재활용 해 서비스센터에서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제공할 수도 있다.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지난해 출시된 G3는 14만원대에 교체 수리를 제공하고 있다. 5.5형 쿼드 HD IPS 디스플레이다.

한편, 갤럭시S6와 S6엣지에는 5.1형 쿼드 HD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 전면과 후면에 모두 코닝의 신제품 '고릴라글래스4'를 채택해, 전작보다 두께가 얇으면서도 파손 저항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