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CJ그룹, 승진자 기부턱으로 청소년 장학금 전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제공=CJ>
[뉴스핌=강필성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승진자 기부턱’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한다고 10일 밝혔다.

CJ그룹은 2015년도 승진자들을 대상으로 사내 기부 캠페인을 벌여 2000여만원을 모금, 지난 9일 중구 필동 CJ인재원서 36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출신 대학생들과 CJ꿈키움창의학교에 참여하는 고등학생들로 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기 위한 학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CJ그룹은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키움’을 주제로 포스터 만들기와 꿈 성장 사례 발표회, 고등학생과 대학생 멘토 매칭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예지(양명여고 1학년)양은 "음악에 관심이 많아 꿈키움 창의학교를 통해서 음악을 배워왔는데 이번 장학금으로 공부를 지속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승진자들을 대상으로 ‘승진자 기부턱’을 모아 공부방 청소년들의 학자금과 교복, 학용품 구입에 총 1억여원을 지원해 왔다. 일반적으로 승진자가 주변에 밥이나 술을 사는 ‘승진턱’을 ‘기부턱’으로 바꿔 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다.

올해 역시 승진자가 발표된 3월 2일부터 열흘 간 그룹 내 승진자들을 대상으로 기부 캠페인을 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독려했다.

승진자 기부턱 캠페인에 참여한 CJ올리브네트웍스의 임애원 대리는 “회사 선배가 지난 해 승진자 기부를 통해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고 올해 직접 하게 됐는데 작은 도움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CJ그룹 사회공헌담당자는 “CJ그룹은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꿈키움’ 프로그램에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CJ도너스캠프를 창립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청소년 ‘꿈키움’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J그룹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 실천을 위해 지역 공부방 청소년의 교육 개선 사업과 더불어 아르바이트 대학생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