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IRS베어스팁 채권연동성 리시브언와인딩 장기쪽 구조화관련 오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RS FX스왑부터 오퍼 에셋스왑 물량..스왑베이시스 10년테너 2개월만 와이든

[뉴스핌=김남현 기자] 스왑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용했다. IRS시장은 채권 현선물에 연동하면서 베어스티프닝 흐름을 보였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기댄 그간의 리시브에 대한 언와인딩도 이어졌다. 장기쪽에서는 구조화관련 오퍼가 보였다.

CRS시장에서는 FX스왑부터 오퍼가 나왔다. 에셋스왑 물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장기쪽에서는 부채스왑 추정 비드도 나왔다. 스왑베이시스 역전폭은 일제히 벌어졌다. 특히 10년테너는 2개월만에 와이든됐다.

<자료제공 = 체크>
19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금리가 구간별로 0.5bp에서 1.5bp까지 올랐다. 6개월물부터 1년물이 0.5bp씩 올랐다. 6개월물이 1.760%, 9개월물이 1.745%, 1년물이 1.743%를 보였다. 3년물이 1.3bp 상승한 1.898%를 나타냈다. 5년물과 7년물이 각각 1.2bp씩 상승해 2.088%, 2.215%를 기록했다. 10년물과 15년물은 1.3bp씩 올라 2.353%, 2.473%로 거래를 마쳤다.

본드스왑은 소폭 와이든됐다. 1년과 3년구간이 0.2bp씩 벌어진 -0.8bp와 -0.6bp를, 5년구간이 0.8bp 확대된 -6.3bp를 기록했다. 10년구간도 1.8bp 늘어난 -19.5bp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CRS금리가 1년구간만 2.5bp 하락한 1.190%를 기록했다. 2년 이상 구간은 보합으로 3년물이 1.465%, 5년물이 1.715%, 7년물이 1.780%, 10년물이 1.860%를 보였다.

전일 한국 5년물 CDS 프리미엄은 46bp를 기록, 2007년 12월28일 46bp 이후 7년4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FX스왑시장에서는 6개월물과 12개월물이 20전씩 떨어진 4원70전과 7원을 기록했다.

스왑베이시스도 일제히 벌어졌다. 1년테너가 3bp 확대된 -55.3bp, 3년테너가 1.2bp 벌어진 -43.3bp, 5년테너가 1.2bp 늘어난 -37.3bp를 기록, 각각 지난달 17일(1년테너 -56.5bp, 5년테너 -38.3bp)과 16일(3년테너 -44.8bp) 이후 1개월여만에 와이든됐다. 10년테너도 1.3bp 벌어진 -49.3bp로 3월10일 -51.3bp 이후 2개월만에 와이든을 보였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 시장은 채권에 연동해 등락했다. 그 외에 큰 움직임은 없었다. 다만 구조화 관련 장기물 오퍼가 눈에 좀 띄는 정도였다”며 “CRS시장은 단기 오퍼가 FX스왑시장 오퍼에 따라 강하게 나오는 모습이었다. 반면 장기쪽은 부채스왑 추정 비드로 있었다”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전반적으로 조용한 시장이었다. 국채선물도 미결제 약정에 큰 변화가 없었고 10년선물 순매수규모도 기관별로 100계약을 넘는 곳이 없었다. IRS시장도 큰 거래 없이 금리가 오르며 커브만 살짝 스팁됐다. 그간 리시브에 대한 언와인딩 수요가 많았다. 증권사쪽에서는 15년 20년물로 테핑하는 분위기로 그간 페이한 물량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CRS쪽도 베이시스가 넓다 좁다등 의견이 분분하다. CDS프리미엄도 낮은 수준이라 영향을 받는 모습이었다. 앞쪽구간인 2년 3년쪽으로 일부 페이가 있었다. 반면 6개월 1년 FX스왑쪽에서는 에셋스왑 물량도 있었다. 이에 따라 금리가 크게 올라가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