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가 25일 아세안 현대컵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
- 동남아 11개국이 참가한 대회는 8월 26일까지 열린다.
- 현대차는 응원 캠페인과 후원으로 현지 접점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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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가 동남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가대표 축구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현대차는 24일 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모로독 테코 국립경기장에서 '아세안 현대컵'이 개막했다고 25일 밝혔다.
1996년 창설된 이 대회는 격년제로 열리는 동남아 대표 축구대회다. 올해부터 현대차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대회 명칭도 '아세안 현대컵'으로 변경됐다.
이번 대회는 8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11개국 대표팀이 참가한다. 2024년 대회는 TV와 디지털 스트리밍을 합쳐 누적 시청자 5억400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나되는 아세안'을 주제로 현지 응원 문화를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인도네시아 인플루언서 아르칸 디카가 출연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하고, 국가별 응원 문화를 반영한 차량용 스티커도 배포한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는 대회 개막 전 트로피 투어를 진행했다. 경기장에서는 키즈 에스코트와 팬 부스, 중계 그래픽 노출 등 타이틀 스폰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2028년까지 ASEAN UNITED FC가 주관하는 클럽·U-23·여자부 대회 등 총 10개 대회를 후원할 예정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