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허창수 전경련 회장, 미2사단 방문…"韓美 동맹, 경제발전 주춧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송주오 기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이 한국 배치 50주년을 맞아 미2사단을 방문했다.

허 회장 미2사단 사령부(Camp Red Cloud)를 방문해 시어도어 마틴 사단장(Major General Theodore D. Martin)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한·미 안보동맹은 지속적인 경제발전의 주춧돌"이라며 "주한미군의 주력부대인 미2사단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9일 미2사단 사령부를 방문하여 시어도어 마틴 사단장(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전경련>
허 회장은 사단장 환담 후 미2사단 역사 박물관을 찾아 6.25 참전 및 1965년 이후 휴전선 등 최전방에 배치된 역사를 둘러보고, 6월 말 미2사단 전우회(2nd Indianhead Division Association) 재방한 사업에 5만달러를 후원키로 했다.

허 회장은 "1인당 국민소득이 53달러였던 나라가 세계 15위 경제대국이 되기까지 6.25전쟁이라는 고비를 넘겼고, 역동의 50년 동안 타국에서 고생한 미2사단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오랜만에 다시 한국에 오는 전우회원분들이 확연히 달라진 한국의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의 주둔으로 인한 경제적 가치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주한미군이 가져오는 무형의 가치가 안보라면 유형의 가치는 일자리"라며 "당장 주한미군이 주둔함으로써 절감되는 군사비(주한미군 전력 대체 비용)만 해도 최대 약 36조원으로까지 추정되며, 국내에서 창출하는 일자리 규모만 해도 약 1만 2000명으로 대기업 하나가 더 있는 셈"이라고 주한미군의 경제적 효과를 강조했다.

이어 "중소기업 230개를 포함한 총 290개 업체가 주한미군 군사시설 건설에 참여하고 있고, 군수지원 사업에도 중소기업 60개를 포함한 82개의 우리 업체가 참가하고 있어 국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