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Fab공정 자동화 장비업체 신성에프에이는 중국 심천에 103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6%이며, 계약 상대는 중국 선전 차이나스타 오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17일 10:52
최종수정 : 2015년07월17일 10:52
[뉴스핌=우수연 기자] Fab공정 자동화 장비업체 신성에프에이는 중국 심천에 103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6%이며, 계약 상대는 중국 선전 차이나스타 오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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