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물산-제일모직 사장단, "주가 장기적으로 오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엘리엇 소송 가능성은 얘기할 것 아니다"

[뉴스핌=추연숙 기자]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주총안이 통과된 데 대해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사장단이 소감을 밝혔다. 최근 유가증권시장에서 양사의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는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치훈 사장은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합병안 통과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그는 "감사하고 할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주주님들과 소통을 많이 해야한다"고 답했다.

22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또 엘리엇의 소송 등 추가 반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최 사장은 "그런 건 여기서 얘기할 게 아니다"라며 답을 피했다.

'주주친화책을 제시했는데도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데, 이에 대응책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 사장은 답 대신 웃어보였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주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합병 임시 주총 전날 6만9300원, 19만4000원이었지만 이후 지난 21일까지 각각 14.57%, 11.60% 떨어졌다.

김봉영 제일모직 사장도 양사 합병안 통과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많이들 도와주셔서 잘됐다"고 답했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주가 하락에 대해 김 사장은 "장기적으로 올라갈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단기적인 하락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다. 차후 설명드릴 것"이라고 답했다.

윤주화 제일모직 사장은 주가와 관련해 "기대에 부합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제일모직 주가 회복의 기미는 언제쯤 있겠냐는 질문에는 답을 피했다.

김신 삼성물산 사장은 다른 일정으로 이날 수요사장단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삼성의 바이오 사업은 장기적으로 10~20년 정도면 (삼성전자를 이어) 제2의 반도체 신화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합병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상사 부문은 언젠가 글로벌 트레이딩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건설 부문은 플랜트 설계 경쟁력이 결합돼 글로벌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은 합병의 시너지효과로 바이오사업의 성장성을 강조해왔다. 제일모직과 삼성전자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을 각각 46%, 46%, 삼성물산이 5%를 갖고 있다. 삼성의 바이오사업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리지널 바이오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생산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