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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시대 연 LGU+, 새로운 세상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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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가스밸브 확인하고 누워서도 전등 끌 수 있어

[뉴스핌=민예원 기자] LG유플러스가 홈IoT를 선보이면서 그동안 생각만 해오던 사물인터넷 시대의 가상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다.

LG유플러스 홈IoT는 가족, 아이, 집 등을 화재와 도난 등의 위험으로 부터 지켜주는 안전, 필요 없이 낭비되는 전기와 가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는 비용 절약, 귀찮거나 힘들었던 일들을 줄여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홈IoT는 정해 놓은 시간에 스위치가 켜지고 추운 아침에 미리 설정한 보일러가 동작한다. 바쁜 출근시간에도 외출모드 하나만 누르면 일일이 확인해 볼 필요가 없다. 보일러 끄기, 도어락 상태확인, 열림 감지 센서 상태확인, 스위치 및 플러그가 자동으로 온오프 된다.

부재중에는 침입 알림 수신과 원격 제어로 편리하게 집을 지킬 수 있고 에너지까지 절약 할수 있다. 아이들의 시가대별 귀가와 출입을 알림으로 알 수 있는 출입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IoT@홈만의 차별화된 IoT 대표 기술을 소개한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 누진세 방지, 방금 쓴 전기량까지 알려주는 IoT 에너지 미터
 
LG유플러스의 IoT@홈 제품인 'IoT 에너지미터'는 가정 내 에너지 분전반에 설치 후 스마트폰 앱으로 전력 사용정보를 확인하는 기능이다. 언제 어디서나 집안의 전기사용량을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현재 집에서 소모되는 전력량을 스마트폰의 데이터 사용량처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누진세 다음 단계 진입 시, 알림기능 등으로 가정 내 전기 절감을 도와준다.

누진세 알람기능은 에너지미터 상세페이지에서 설정할 수 있도록 해 누진세 변경 시점에서 알람을 제공해, 가정 내 누진세 폭탄을 막아준다. 즉, 집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누진세 구간 진입을 사전에 알려줘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이다.


◆ 누워서 말로 끄는 IoT 스위치

혹시 조명을 켜고 나왔을 때에도, 집을 장기간 비울 때에도 LG유플러스의 'IoT스위치'만 있으면 안심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음성으로 끄고 켜기, 정해진 시간에 켜고, 타이머로 끄기, 다른 기기와 연동해 자동 끄고 켜기 등이 가능하다.

장기 여행이나 외출 중에도 집에 조명을 켤 수 있어서 집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외부 침입 시 조명을 자동으로 켜 대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취침 직전과 외출 시에, 말 한마디로(음성제어) 조명을 끌 수 있다.
 
IoT스위치는 기존의 스위치만 바꾸면 무선으로 연결된다. 별도의 공사없이 집 안팎 어디에서나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전등의 온오프 상태확인이 가능하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지원하지만 곧, 아이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집 안의 모든 스위치를 바꿀 수 있고, LG유플러스에서 직접 설치와 A/S를 지원한다.

◆ 깜빡 켜 놓은 전자제품, 대기전력 IoT플러그를 통해 낭비전기 방지

LG유플러스의 'IoT플러그'는 신경 쓰지 못하는 대기전력까지 막아 누진세와 전기세를 줄여준다.

IoT플러그는 스마트폰과 음성을 통한 끄고 켜기, 고객의 행동 패턴에 맞춘 자동 제어, 플러그에 연결된 가전제품의 사용 상태·전기 사용량 확인, 대기전력 차단 등이 주요기능이다.

집에 아무도 없는데 전자·전기 기기가 대기상태라면 자동 차단해 대기전력을 줄일 수 있다. 외출했는데 TV를 켜놨다면 집에 돌아가지 않아도 간편히 스마트폰으로 전원 끄기가 가능하며 과도한 전력 사용(전기 인덕션, 다리미 등)으로 화재 위험 시 미리 차단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창문, 현관으로 침입하는 범죄걱정 끝, IoT 열림감지센서

LG유플러스의 'IoT 열림감지센서'는 창문이나 문 개폐 상태 확인, 침입감지 시 알림, 침입감지시 조명, TV와 연동해 자동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외출 중 침입감지 시, 스마트폰으로 알림이 오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열림감지센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 사용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서 IoT@홈으로 검색한 후 다운로드할 수 있다.

<IoT 가스락.   사진제공=LG유플러스>

◆ 스마트폰으로 가스밸브를 확인하고 바로 잠금 가능한 IoT 가스락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으로 가스밸브 잠금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잠글 수 있는 'IoT 가스락' 서비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가스밸브 주변이 위험온도(50도, 55도, 65도)에 도달하면 경보음과 함께 SMS가 발송되고, 65도 도달 시 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우리 집은 물론, 부모님 집, 자녀 집에 가스락을 설치해 대신 가스밸브 잠금이 가능하다.

최소 2분에서 최대 10시간까지 타이머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된 시간이 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잠긴다. 기본 잠김 시간설정은 앱에서 조절 가능하다. 원격 열림은 안전상 지원하지 않는다.

IoT 가스락은 하나의 IoT 허브에서 여러개의 가스락 사용이 가능하다. 와이파이와 IoT 허브는 추가로 필요하며, IoT 가스락 앱은 유플러스의 원 ID를 만들어야 이용이 가능하다. 원 ID는 유플러스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아이디로, 기존에 ID가 있다면 그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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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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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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