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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중국 새 중심환율 제도 환영…3년 내 변동환율제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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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가 시장에 따라 결정되면 SDR 편입시 운영이 쉬울 것"

[뉴스핌=김성수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의 위안화 환율 고시 방식 변화를 환영하면서 2~3년 내 변동환율제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12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환율을 6.3306위안으로 고시했다. 전일 위안화 가치를 1.86% 하향한 데 이어 추가로 1.62% 낮춘 것이다. 이로써 위안화는 이틀째 사상 최대폭으로 절하됐다.

최근 5일간 달러/위안 환율 추이 <출처=마켓워치>
이날 IMF는 대변인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조치가 외환시장을 재정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중국이 2~3년 내 효율적인 변동환율 시스템을 갖출 수 있으며 그래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율 시스템 변화는 위안화의 IMF 특별인출권(SDR) 편입 여부를 결정하는데 직접적 요구사항은 아니다"라면서도 "위안화가 좀 더 시장 원칙에 따라 결정된다면 SDR 편입됐을 때 운영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IMF는 "새로운 체계가 어떻게 작동할 것인지에 따라 실제 영향도 달라질 것"이라며 "중국이 자율 변동환율제를 도입하기까지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는 IMF가 중국에 환율 시스템 자유화 노력을 기울일 것을 권고한 가운데 나타난 조치다.

IMF는 지난 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민은행 고시환율이 실제 외환시장의 위안화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면서 중국이 시장 자유화를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중국이 시장 접근성을 가로막는 제한들을 없애지 않으면 위안화의 SDR 편입 결정도 연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IMF가 발표한 대변인 성명서 전문.


IMF Statement on PBC's Announcement on the change to the RMB fixing mechanism
August 11, 2015

In response to media queries about the People’s Bank of China’s announcement on the
Change to the Renminbi exchange rate fixing mechanism, the following can be attributed to
an IMF spokesperson:

“The new mechanism for determining the central parity of the Renminbi announced by the
PBC appears a welcome step as it should allow market forces to have a greater role in
determining the exchange rate. The exact impact will depend on how the new mechanism is
implemented in practice. Greater exchange rate flexibility is important for China as it strives
to give market-forces a decisive role in the economy and is rapidly integrating into global
financial markets. We believe that China can, and should, aim to achieve an effectively
floating exchange rate system within two to three years. Regarding the ongoing review of the
IMF’s SDR basket, the announced change has no direct implications for the criteria used in
determining the composition of the basket. Nevertheless, a more market-determined
exchange rate would facilitate SDR operations in case the Renminbi were included in the
currency basket going forward.”
<끝>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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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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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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