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서울 집값 상승세 외곽으로 번졌다…노원 한 달 새 1.6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 외곽 중저가에 매수세가 번지며 집값이 올랐다
  • 8월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0.27% 상승했다
  • 전세는 매물 부족, 분양은 비수도권 부진이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월 서울 주택 가격 0.75%↑
노원·성북 등 강북 상승세
매물 부족에 전세전망지수도 상승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으로 매수세가 번지면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반면, 분양시장은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세시장에서도 매물 부족이 이어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는 모습이다.

(왼)지역별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추이 (오)2026년 8월 지역별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KB경영연구소]

22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27%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그동안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서울 외곽 지역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서울은 전월 대비 0.75% 상승한 가운데 노원구가 1.68%, 성북구가 1.66% 올랐다. 강남권에서 가격 조정 매물이 나오며 상승폭이 둔화한 것과 달리 외곽 중저가 주택 밀집지역에서는 매수세가 늘었다. 경기 역시 0.62% 상승했지만 오름폭은 축소됐다.

시장 심리는 다소 주춤했다. KB부동산전망지수는 107.2로 2개월 연속 하락했고 KB선도아파트50지수의 상승세도 둔화했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기준금리 인상이 맞물리면서 매수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분석됐다.

KB경영연구소 관계자는 "서울은 강남권의 상승폭이 둔화한 반면 노원·성북 등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대출 부담이 커지면서 매수심리는 다소 낮아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전세시장은 매물 부족이 이어졌다. 8월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0.30% 올라 전월 0.34%보다 상승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0.53%, 서울은 0.68% 올랐다. 매매시장 관망세로 임차 수요가 유입된 데다 기존 세입자의 계약갱신권 사용 증가로 전세 매물이 줄었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됐다. 같은 기간 KB전세가격전망지수는 120.5, 수도권은 129.7로 전월보다 높아졌다. 전세수급지수도 전국 174.5, 수도권 180.1을 기록해 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시장은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침체가 지속됐다. 8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1만9000가구로 전월보다 3.0% 늘었지만 2개월 연속 2만가구를 밑돌았다. 최근 1년 평균과 비교하면 수도권 분양물량은 2.3%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23.3% 감소했다.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도 2.9대1로 3개월 연속 3대 1을 밑돌았다.

KB경영연구소 관계자는 "수도권에서는 가격 상승세와 전세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반면 비수도권은 분양 감소와 미분양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별 시장 흐름의 차이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