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차 위안화 평가절하 결정,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이형석 사진기자> |
또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11.70원 오른 1,19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8월12일 16:16
최종수정 : 2015년08월12일 16:16
중국 2차 위안화 평가절하 결정,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이형석 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