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스왑불플랫 IRS 10년물 1%대 진입 역대최저..CRS장기물급락 CDS급등에 오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남현 기자] 스왑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장기물 금리 하락이 비교적 커 커브도 일제히 플래트닝됐다. 특히 CRS 장기물 하락폭이 컸다. CDS 프리미엄이 장중 82bp까지 급등, 2013년 9월2일 82bp 이후 1년11개월만 최고치를 경신하자 CRS쪽에서 오퍼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는 외국인이 국채선물 시장을 중심으로 순매수에 나서며 채권과 스왑시장 불플랫을 이끌었다. 외인은 이날 3년선물을 6140계약 순매수하며 5거래일연속 순매수했다. 10년선물도 971계약 순매수해 나흘만에 매수전환했다. 장외채권시장에서도 11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통안채를 1600억원 순매수한 반면 국채를 1480억원 순매도했다. 

24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금리가 구간별로 0.3bp에서 6.3bp까지 하락했다. 6개월물이 0.3bp 떨어져 1.588%를 기록했다. 9개월물이 0.8bp 떨어진 1.565%를, 1년물이 1.3bp 하락한 1.553%를, 3년물이 3.5bp 내린 1.620%를 기록했다. 5년물이 5bp 하락한 1.753%를, 7년물이 5.3bp 하락한 1.855%를, 10년물이 6.3bp 떨어진 1.978%를 보였다.

본드스왑은 일제히 벌어졌다. 1년구간이 1.1bp 확대된 -2.0bp로 5월14일 -2.9bp 이후 3개월만 와이든됐다. 3년구간도 1.9bp 벌어진 -7.3bp를 보이며 2012년 11월13일 -8bp 이후 2년 9개월만에 확대됐다.

5년구간 또한 1.8bp 늘어난 -9.6bp를 기록했다. 반면 10년구간은 0.4bp 좁혀진 -21.2bp로 거래를 마쳤다.

CRS금리가 구간별로 5bp에서 14bp까지 급락했다. 1년물이 5bp 떨어진 1.045%를 보였다. 3년물도 9bp 떨어진 1.095%로 7월9일 1.075% 이후 한달보름여만 최저치를 경신했다.

5년물이 9.5bp 하락한 1.225%를, 7년물이 11.0bp 급락한 1.280%를, 10년물이 14.0bp 폭락한 1.385%로 각각 2013년 6월25일 1.10% 이후 2년2개월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스왑베이시스는 확대됐다. 1년테너가 3.8bp 벌어진 -50.8bp를 나타냈다. 3년테너가 -5.5bp 확대된 -52.5bp를 보이며 전월 20일 -53.3bp 이후 한달만에 확대됐다. 5년테너도 4.5bp 벌어진 -52.8bp로 지난달 15일 -56.8bp 이후 와이든됐다. 10년테너 또한 7.7bp 벌어진 -59.3bp로 전달 14일 -61.0bp 이후 벌어졌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CDS 프리미엄이 오전에 82bp까지 급등하면서 스왑베이시스가 벌어졌다. CRS쪽에서 하루종일 오퍼가 나왔다. IRS쪽에서는 본드스왑이 아직 크게 벌어지는 눈치는 아니라 10년물도 어제와 비슷하게 끝났다”며 “외국인이 오늘도 3년과 10년 국채선물을 강하게 매수하면서 채권 강세장을 이끌었다. 커브도 장기물 강세 영향으로 10-3년 기준 저항선으로 여기던 50bp 밑에서 끝났다. 스왑시장도 똑같이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행은 달러/원 상승등 영향으로 빠른 시일내에 인하쪽으로 스탠스를 돌릴 것 같지 않다. 그리되면 커브는 지속적으로 눌리는 쪽으로 반영할 것 같다”며 “다만 달러/원이 1200원에 안착하고 지속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CDS도 추가로 상승한다면 베이시스가 벌어지고 본드스왑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본드스왑 정리매물이 나오면서 채권쪽도 2~5년 구간에 매물이 집중될 개연성도 염두에 둬야겠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