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오전] 상하이 널뛰기 장세, 금리인하 약발 미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닛케이, 중국 부양조치에 오름세
[뉴스핌=배효진 기자] 26일 중국증시는 전날 당국이 시행한 부양책에도 개장 직후 2900선을 반납했다 다시 상승 반전하는 등 가격 변동이 거친 모습이다. 일본증시는 중국 금리인하 조치에 힘입어 오름세다.
26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 추이 <출처=텅쉰재경>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13분 14.20포인트, 0.52% 빠진 2949.55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126.92포인트, 1.24% 내린 1만71.7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대형주로 구성된 CSI300지수는 0.13% 오른 3046.92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전날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동시에 인하한 데 힘입어 장 초반 1% 이상 뛰던 지수는 오전 10시38분경 2.29% 하락 반전하며 2900선을 반납했다. 이후 상승 반전한 지수는 2900포인트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25일 인민은행은 기준금리인 1년 만기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를 각각 0.25%포인트(p) 낮췄다. 다음달 6일부터는 시중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종전에서 0.5%p 내리기로 했다.

인민은행의 완화 조치가 나온지 하루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전문가들은 추가 부양책을 기대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금리인하가 주식시장 상승세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올 연말까지 지준율이 추가로 100베이시스포인트(1bp=0.01%)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인민은행이 기준금리와 지준율을 각각 25bp, 50bp 떨어뜨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ANZ의 리우리강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이 경제성장률 7% 사수를 위해 4분기 지준율을 50bp 내리고 또 다른 부양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주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한 조치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중국 금융선물거래소는 지수선물 상품의 거래 수수료와 보증금을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CSI300과 SSE50, CSI50 등 지수선물의 거래 수수료가 이날부터 기존 1만위안 당 0.25위안에서 1.15위안으로 높아진다.

27일부터는 CSI300과 SSE50 지수선물의 단순 헤지 제외 보유분 증거금 비율이 15%로 상향 조정되고 CSI500 매수 증거금도 15%로 오를 예정이다.

홍콩증시 역시 본토 증시의 영향에 투자심리가 불안한 모습이다. 개장 직후 상승하던 항셍지수는 오전 11시13분 0.01% 하락한 2만1403.69포인트를 지나는 반면 본토 대형주로 구성된 H주는 0.96% 뛴 9609.0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증시는 가격변동이 다소 거칠긴 하지만 중국 부양책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닛케이225 평균은 오전 11시13분 현재 113.03엔, 0.64% 오른 1만7919.97엔을 지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1.41% 급등한 1452.72엔에 거래중이다.

장 초반 중국 부양책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1만8040엔까지 오른 지수는 상하이 증시의 거친 움직임에 전날 종가 밑으로 추락하기도 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18% 오른 119.05엔에 호가되고 있다.

중국의 추가 완화 결정에 엔화가 소폭 약세로 돌아서며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