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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공시 -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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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보람 기자] 다음은 9일 장 마감 후 주요공시다.

▲ 일지테크는 해외계열회사인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가 대구은행 상해지행에서 차입한 60억1550만원의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일지테크의 자기자본대비 6.9%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6년 9월 11일까지다.

▲ 제로투세븐은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41에서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YTN뉴스퀘어 17/18층으로 오는 20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 반도체 제조업체인 덕산하이메탈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전환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지주회사 자산총액은 1971억3000만원이고 자회사 주식가액 합계는 1129억4400만원이다.

▲ TCC동양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주채권은행 : 한국산업은행)과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약정 이행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 성창오토텍은 이준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대표이사를 김덕모 부회장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 미래에셋증권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조2066억6381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4395만8609주이며 신주예정발행가액은 2만7450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또한 보통주 1주당 신주 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코넥스 상장사인 엘피케이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대한전선은 계열회사인 Taihan Global Holdings.,Ltd의 하나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 채무액 167억7000만원에 대해 201억2000만원의 채무보증을 제공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팜스웰바이오는 최대주주 메리트인 외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408만9777주를 주식회사 윙스그룹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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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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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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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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