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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7.3조…1년만에 7조원 회복(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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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영업이익 7조원을 돌파하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51조원, 영업이익 7조3000억원의 2015년 3분기 잠정실적을 7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분기 이후 1년여만에 처음으로 영업이익 7조원을 돌파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이 5.07%, 영업이익이 5.8%, 전년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7.48%, 영업이익은 79.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6조6000억원대를 대폭 웃도는 수준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2분기 7조19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뒤 지난해 3분기 4조600억원으로 바닥을 쳤다. 이후 같은 해 4분기 5조2900억원, 올 1분기 5조9800억원으로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직전 분기인 2분기에는 6조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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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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