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중화권 혼조, 일본 강보합 "눈치보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업 실적·미 금리인상 우려, BOJ 관망

[뉴스핌=김성수 기자] 아시아 주요 증시가 전날에 이어 혼조세를 이어갔다. 

중국 상하이증시와 일본 증시가 우여곡절 끝에 강보합권에서 마감한 반면 홍콩 증시는 약세로 전환했다.

29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2.12포인트, 0.36% 오른 3387.32포인트에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72.31포인트, 0.63% 상승한 1만1566.66포인트에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8.39포인트, 0.24% 오른 3533.31포인트에 마감했다.

29일 상하이지수 추이 <출처=텅쉰재경>
이날 0.37%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전 장 하락 마감했지만 오후 들어 1% 넘게 상승폭을 늘렸다. 그러나 기업 실적 우려와 미국 금리인상 등이 발목을 잡으면서 장 막판에는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중국 당국에 따르면 전체 산업의 순익이 올 상반기에 204% 급감했다. 특히 중국 보험사들은 앞선 증시 폭락으로 투자자산 가치에 타격을 입으면서 3분기 순익이 급감했다. 신화보험은 이날 주가가 1.41% 하락했다. 

중국은행과 중국 건설은행, 중국 석유화학, 페트로차이나 등은 장 마감 후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은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후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오는 12월 FOMC에서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열어놨다.

연준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한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완전고용과 2%의 물가상승률 목표의 실제 지표와 기대를 모두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이 밍 항셍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기업 실적과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우려감이 시장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며 "시장이 다시 반등하기 위해서는 경기가 살아나고 기업 실적도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증시는 일본은행(BOJ) 정례금융정책회의 결과를 앞두고 보합권 혼조세를 보였다.

닛케이225평균은 32.69엔, 0.17% 오른 1만8935.71엔에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0.08엔, 0.01% 하락한 1547.11엔에 마쳤다.

지수는 간밤 뉴욕 증시 상승에 영향을 받아 오름세를 보였지만 BOJ 회의 결과를 앞두고 거래량이 축소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닌텐도는 스마트폰 기반 비디오게임 출시를 연기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8.97% 급락했다. 신일본제철과 혼다자동차는 1.05%, 1.85% 하락했다. 반면 르네사스전자는 2.47% 올랐다.

한편, 홍콩 증시와 중국 H주는 상승 출발한 뒤 이내 약세로 전환,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36.63포인트, 0.6% 내린 2만2819.94포인트에 마감했다. 중국 본토 대형종목으로 구성된 H지수는 119.09포인트, 1.113% 내린 1만439.38포인트에 거래됐다.

대만 증시는 1.1% 내린 8571.08포인트에 마쳤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