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LG유플러스는 16일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이상철 부회장에게 3분기까지 누적보수 18억37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급여 10억1200만원과 상여 8억2600만원을 받았다.
김영섭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급여 3억2200만원, 상여 2억800만원 등을 합한 5억3000만원을 수령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1월16일 18:56
최종수정 : 2015년11월16일 18:56
[뉴스핌=김선엽 기자] LG유플러스는 16일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이상철 부회장에게 3분기까지 누적보수 18억37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급여 10억1200만원과 상여 8억2600만원을 받았다.
김영섭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급여 3억2200만원, 상여 2억800만원 등을 합한 5억3000만원을 수령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