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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표준협회 주최 '좋은 기업' 수상…경영혁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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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흑자경영 달성…중기 해외시장 동반진출 앞장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한국전력공사와 조환익 한전 사장이 지난 17일 표준협회에서 주최한 '2015년 대한민국 좋은 기업상'과 '최고경영자상'에 동시 수상했다.

이 상은 2012년부터 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정보연구소가 기업의 경영성과와 브랜드파워,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에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이에 앞서 한전은 지난달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2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고, 같은 달 서스틴베스트 주관 국내 대기업집단 사회책임경영평가 1위로 평가받았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지난 5월 공공기관장으로는 처음으로 한국능률협회 선정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오른쪽)이 표준협회가 주최한 `좋은기업`을 수상한 뒤 백수현 표준협회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전력>
한전은 2008년부터 이어진 적자로 인해 악화된 재무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2012년 말 조환익 사장 취임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부채감축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성실하게 수행해 2013년도에 흑자로 전환했고 2014년도에는 당기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지난 10월 국제 신용평가사인 S&P는 한전의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조정했으며, 한전은 세계 전력회사 중 유일하게 국제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A' 등급을 획득했다.

한전은 지속적인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에너지 신산업 기술을 사업화해 미래 에너지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더불어 본사의 지방이전을 계기로 글로컬(Glocal)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다.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에너지 특화사업단지, 나아가 국가전력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미국의 실리콘밸리, 영국의 사이언스파크와 같은 세계적인 에너지 특화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이를 위해 R&D 및 인력양성, 기업유치 및 투자활동을 계속하고 관련 지자체, 대학 등과의 MOU로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2017년까지 에너지 관련 기업 500개 유치를 목표로 기업설명회와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10개월 만에 77개의 기업을 유치하는 등 목표달성을 위해 순항중"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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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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