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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전문가 95.3%, "12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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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연주 기자] 대부분의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12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8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5년 12월 채권시장지표 및 11월 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설문응답자 95.3%(전월 96.4%)가 12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1.50%)를 동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이에 따른 수출부진이 지속되면서 국내 경기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가계부채 증가 등 금융안정 리스크 증대 및 미국의 12월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 등으로 12월 기준금리는 동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12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보다 소폭 악화됐다. 종합BMSI는  91.0(전월 95.4)로 4.4포인트 하락했으며 기준금리 BMSI는 99.1(전월 103.6)로 4.5포인트 내렸다. 금리전망BMSI는 77.6(전월 95.5)로 17.9포인트 하락해, 금리관련 채권시장 심리도 전월 대비 악화됐다.

12월 국내 채권시장 전망은 약보합을 유지했다. 국고/통안채 대규모 만기 도래 및 국채발행 감소 등의 수급요인이 금리 하락을 지지하고 있으나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과 미국 금리 정상화 이슈 등의 금리 상승요인이 상존하고 있어서다.

응답자의 23.4%(전월 10.8%)가 금리 상승에 응답했고, 금리 하락 응답자 비율은 0.9%(전월 6.3%)로 5.4%포인트 하락했다.

물가 BMSI는 97.2(전월 87.4)로 9.8포인트 상승,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보다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84.1%가 물가 보합수준(0.8~1.0% 상승)에 답했고, 물가 상승(1.0% 초과 상승) 응답비율은 6.8%포인트 하락한 9.4%로 나타났다.

환율 BMSI는 1.8포인트 상승한 76.6(전월 74.8)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자의 63.6%(전월 58.6%)가 환율 보합수준(1138.7~1168.9원)에 응답했다. 환율 상승(1168.9원 초과) 응답자 비율은 29.9%로 3.4%포인트(전월 33.3%) 하락했다.

조사기간은 지난달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며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124개 기관, 200명)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80개 기관 107명(외국계 8개 기관, 9명)이 응답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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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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