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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무료종목서비스 & 2015년 결산 총출동 장중?야간 무료방송,

기사입력 : 2015년12월11일 17:03

최종수정 : 2015년12월11일 10:43

최근 한 온라인 증권방송업체에서 카카오톡으로 국내외 시황과 종목추천은 물론, 상세한 종목상담과 초보투자자들 위한 유용한 매매기법을 제공하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 한 전문가의 카카오톡에 들어가보니 대선, 유가하락, 금리인상, 실적개선, 주식 양도소득세 확대 등 각종 이슈와 관련종목은 물론 개별종목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오가고 있었다. 


그 동안 직장인과 자영업자는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전문가가 증권방송을 진행해도 참여하기가 힘들었는데, 이제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들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카톡방(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열면서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오전 장 시작 전후 투자유망종목에 대한 발 빠른 대응과 매수/매도/목표가 등 실시간 리딩으로 장중 수익실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아래는 정원석대표의 카카오톡방인데, 실제로 한 회원은 정원석대표의 추천주인 금호엔티가 이틀 연속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70%의 수익률을 달성하자 실제 계좌를 공개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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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을 활용한 전문가카톡방에서는 박영식대표, 불암거사, 정원석대표, 주식사냥꾼, 최강천대표, 르네상스, 강준수멘토 등 국내정상급전문가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신규추천주와 종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종목으로는 네오이녹스엔모크스, 바른전자, 뉴프라이드, 넥스트BT, 삼성엔지니어링, 씨씨에스, 현대상선, 넥솔론, 한국항공우주, 세종텔레콤 등이 있고, 전날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오성엘에스티, 세우테크, 삼진엘앤디, 대성창투, 한일진공, HB테크놀러지 등이 강한 거래량을 보이며 시세를 분출했다.

이 종목들은 진입시점에 따라 수익률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철저하게 리스크를 관리하며 단계적 차익실현에 성공한 핌트리거 증권방송의 회원들은 이미 큰 수익을 얻었고 지금은 수익금만으로 해당 종목을 매매하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더욱 쉽게 추가수익금을 반복해서 만들고 있다.

참고로 핌트리거 증권방송이 추천하여 +30% 이상의 수익을 달성한 종목들만 공개하면 아래와 같다.

푸른기술 +204%, 네오이녹스엔모크스 +191%, 티브이로직 +191%, 일야 +144%, 뉴프라이드 +133%, 재영솔루텍 +115%, 이아이디 +106%, 바른전자 +89%, 일경산업개발 +83%, SG충남방적 +77%, 동양네트웍스 +77%, 삼부토건 +76%, 솔고바이오 +71%, 에이텍티엔 +71%, 스틸플라워 +64%, 차디오스텍 +58%, 위즈코프 +55%, 깨끗한나라 +55%, 코아스 +52%, 화승인더 +50%, 지엔코 +49%, 가희 +48%, 엠제이비 +48%, 오리엔트바이오 +45%, 금호엔티 +44%, 이퓨쳐 +44%, 광림 +44%, 쎄미시스코 +39%, 마니커 +37%, 코다코 +37%, 모나미 +37%, 쌍방울 +37%, 효성ITX +37%, 홈캐스트 +35%, 씨씨에스 +34%, 한국전자인증 +34%, 한국정보인증 +33%, 에프알텍 +30.61%, 퍼스텍 +30% 데코앤이 +30% 등.

이번 주에도 지난 번 3690원에 강력하게 매수 추천한 금호엔티(130500)가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치면서 무료 +88.08%의 수익률을 달성했고, 화요일 연이정보통신 +18.02%, 삼성엔지니어링 +10.90%, 룽투코리아 +9.34%, 넥솔론 +8.51%, 세우글로벌 +13.81%, 수요일 차디오스텍 +58.21%, 씨씨에스 +25.47%, 바디텍메드 +11.48% 등 시장의 혼조세에도 불구하고, 큰 수익을 달성했다.

개별주 장세는 이슈포착과 종목발굴, 그리고 매매타이밍 등 삼박자가 맞아야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데, 핌트리거 회원들은 12월 1일은 바른전자 +89.38%, 마니커 +37.04%, 12월 2일은 에프알텍 +30.61%, 조일알미늄 27.13%, 한화케미칼 24.42%, 12월 3일은 코다코 35.07%, 12월 4일은 에이엔피 +26.67%, 12월 7일은 넥솔론 +26.29%, 12월 8일은 금호엔티 +88.08%, 12월 9일은 차디오스텍 +58.21% 12월 10일 엔***(보유중), 세***(보유중) 등 매일 고수익의 기회를 잡고 있다.

아무리 변동성이 심한 시장이 와도 이미 이 정도의 수익을 달성했기에 수익금만으로도 대응할 수 있고,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그야말로 교과서적인 매매를 실천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마치 눈덩이가 굴러가듯 수익을 쌓아갈 수 있다.

때마침 2015년을 결산하고, 12월 마지막 매수기회를 주고 있는 전문가별 최선호주를 장중과 야간 무료방송을 통해 아래와 같이 특별 무료방송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뢰할 수 있는 증권방송, 실력 있는 전문가를 선택하는 것만이 지금 시장에서 승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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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방송 안내
- 장중무료방송 : 12/14(월)~18(금), 08:30~15시, 이관욱소장, 이태훈대표, 김진균대표, 차티스트, 급등주최원도, 장진호대표
- 야간무료방송1 : 12/14(월)~18(금) 20:00~22:00, 박영식대표, 불암거사, 최강천대표
- 야간무료방송2 : 12/20(일) 20:00~21:00, 주식사냥꾼
- 방송시청 : 핌트리거(www.pim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뉴인텍, 포티스, 삼화전자, 에이엔피, 우리기술

[본 정보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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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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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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