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이데아, 레이븐, 세븐나이츠 등 8종의 자사 모바일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데아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약속' 이벤트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당일(25일) 눈이 내리면 23~25일 접속자에게 사파이어 250개를, 그렇지 않으면 A~S급의 날개를 지급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실시간 레이드를 파티 플레이로 5회 정복하면 한정판 크리스마스 코스튬이 제공된다. 각 지역 '선물 던전'을 정복할 경우 다양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루돌프의 상자'를 받을 수 있다.
'레이븐'에서는 연말까지 산타, 요정 등의 의상을 입은 몬스터가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던전이 운영된다. 무기, 방어구, 재화 등이 담긴 '산타의 선물상자'와 크리스마스 코스튬도 추가된다.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세븐나이츠'에 접속하면 5성 세븐나이츠 소환권을 1회 지급받는다. '세븐나이츠송년축제'에 참여하면 피나, 열쇠, 장비·영웅·사황·구사황 선택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몬스터 길들이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하루 총 3회까지 입장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별 던전이 운영된다. 1분간 생존하면 던전을 정복하는 방식이다. 산타 복장을 한 보스를 공격하거나 던전 성공 시 골드를 얻을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7일 연속 '길드오브아너'에 접속하면 6성 부대원 소환권을 받는다. 이 기간동안 수호신을 획득할 확률은 2배 높아진다. 4성 베로나를 획득하면 6성 수호신 소환권을 추가 지급하는 보상도 주어진다. 부대원 6명 모두 남성으로 편성하면 물리 공격력 30%, 남성, 여성 각각 3인으로 편성하면 생명력 50% 높여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블레이드 왈츠'에서는 오는 25일까지 프리미엄 무기상자(5개 묶음)를 5번 구매할 때마다 프리미엄 방어구 상자 1개를 덤으로 받는다. 31일까지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게임 재화, 프리미엄 무기·방어구·장신구 상자를, 7일 누적 출석 시 유니크 확정 방어구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 동안 많은 이용자가 풍성한 선물을 받고 즐겁게 플레이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넷마블게임즈가 연말을 맞아 자사 인기 모바일 게임 8종을 통해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넷마블게임즈>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2026-02-03 12:37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2026-02-03 17:07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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