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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황창규 KT 회장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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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성과에 만족 말고 스스로 혁신하자"

[뉴스핌=김선엽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4일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작년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한 발 더 나아가, 스스로 혁신하고 자발적으로 도전하는 단계로 올라서자"고 주문했다.

황 회장은 馬不停蹄(마부정제;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해 "KT만의 1등 DNA에 자발적인 혁신의지가 더해진다면 그 누구도 상상 못할 엄청난 힘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고객인식 1등'이다. 그는 "품질, 기술, 상품, 고객서비스 등 모든 측면에서 최고로 인정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새로운 사업, 새로운 시장에서 성과를 만들어 내자고 격려했다. 황 회장은 "우리만의 차별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빠르게 사업화 하고 시장을 만들고 역량을 집중하여 성장시키는 것이 필요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역량을 집중하여 KT-MEG을 활용한 스마트에너지 사업을 그룹의 주력사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며 현재 1700여 사이트를 관제하고 있는데 올해 1만여 사이트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최초 인터넷 전문은행 라이선스를 획득한 K뱅크 역시, 아무도 걸어본 적이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일"이라고 힘 줘 말했다.

셋째로 ‘완전한 차별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일부 시각도 있었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다"며 "고객을 새롭게 보고 우리가 가진 역량을 엮어야 한다"고 강변했다.

황 회장은 이메일 말미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은 Single KT"라며 "Single KT로 일하는 방식이 KT그룹의 차별적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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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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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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